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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6 2017-12-05 11:52:05 2
친구놈한테 파일서버 공유 해줬더니 쪼잔하다 양아치다 하네요.(욕주의) [새창]
2017/12/04 16:44:31
친구 아닌거 같은데 ㅡㅡ;
11125 2017-12-05 10:04:26 17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 강사 [새창]
2017/12/04 13:31:21
이렇게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과 같은 언행을 보이고 있는데
메갈은 욕해도 페미니스트는 욕하지 마시죠 ㅡㅡ+ 하는 사람들이
놀라우리만치 이런곳엔 발길을 들이지도 않고 언급을 일절 안하고 있더라는 말이죠
필요할땐 메갈이 됐다가 또 어떨땐 아닌척하고 뭐 이러고 있는게 아닌가 말입니다
자신들이 하는게 진짜 페미니스트고 저게 가짜라면 어째서 저들은 가짭니다! 하고 나서지 않는것인지..
11124 2017-12-05 10:00:30 4
겨우 5.5% ㅜ ㅜ ... [새창]
2017/12/04 21:55:56
드라마 보이깨 재벌집 아들래미도 일배울때 밑바닥부터 배운다고 말단사원부터 시키드만 이건 뭐..
11123 2017-12-05 05:05:01 2
사실상 연예계 외모원탑 [새창]
2017/12/05 02:43:25
222222
11122 2017-12-05 02:05:04 19
한교원 선수라는데 맞는건가요? 퇴장이 아니라 퇴출해야할듯. [새창]
2017/12/05 01:03:55
이건또뭔 개또라이같은 짓이지? 원래 이런짓 자주하는 선순가요?
11121 2017-12-05 01:01:39 1
크리샤 츄 2번째 앨범 티저이미지 [새창]
2017/12/05 00:52:10
오 앨범나오나요?
11120 2017-12-05 00:55:24 153
"내 다섯 살 때 기억은 흐릿해, 그 애도 그랬으면 좋겠다." [새창]
2017/12/04 22:07:15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그렇게 느꼈지만
다시 읽어봐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는 글이네요
11119 2017-12-05 00:41:51 51
롤 뉴비 감동받은 이야기 [새창]
2017/12/04 22:43:35
글에 룰루의 귀여움이 묻어난다..!
11118 2017-12-04 23:29:16 11
웃대펌] 소설가 장주원 '페미니스트 하고 싶은 날이 왜 없나' [새창]
2017/12/04 15:58:17
유아인씨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말하면서 그 안에서의 변화를 꾀했고 사회적으로 굉장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소설가 장주원이란 사람은 자신을 페미니즘이 아니라 말하며 그 밖에서의 변화를 꾀했다 생각합니다
윗분께서는 유아인씨도 장주원씨도 다 틀렸고 본인만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유아인도 장주원도 일리있다고 하면 적폐가 되나요?

본인생각만 정답이고 생각 다르면 다 적입니까..
토론은 토론으로 그쳐야지 무슨또 적폐드립까지 나오나요
제 활동이력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구 못지않게 양성평등에 대해 알리고 활동해온사람인데
게시글하나 작성 안하신 분이 저더러 적폐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11117 2017-12-04 22:10:50 13
웃대펌] 소설가 장주원 '페미니스트 하고 싶은 날이 왜 없나' [새창]
2017/12/04 15:58:17
저 글쓴이의 요지는 마초이즘 전파에 있는것같진 않아요
페미니즘의 이중성에대해 동의할수 없다고 하는 부분에서
양극의 차이를 강조하기위해 이런입장일때 저런것은 옳지않다
양쪽다 가질수 없다 라는것을 설명한거라고 보구요
한사람의 글을 너무 엄격히 평가하시는건 아닌지 제가 다 모골이 송연해지네요
이사람은 이래서 안돼 저사람은 저래서 틀렸어 하다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게되지 않을까요
현대시대가 아무리 빨리 변해간다지만 여전히 사회 지도층들은 몸에 가부장이 아직 남아있는 마초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페미니즘을 대하는 입장은 마치 손녀딸 떡하나 더주는 심정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관대하죠
그런 기성세대들 중에서 이런 의견이나마 나오는것 자체는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연하게도 페미들에게 적대당할 발언을 용감하게 했을 저 개인에게
이마저도 마초가 묻었다고 오히려 이쪽에서 거부한다면
누가 감히 무서워서 혹은 더러워서 의견표출 하려 할까요
11116 2017-12-04 21:35:44 5
웃대펌] 소설가 장주원 '페미니스트 하고 싶은 날이 왜 없나' [새창]
2017/12/04 15:58:17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 법칙은 이제 깨져가고있는 단계라고 봐요
그런의미에서 기성세대의 한사람인 개인의 의견으로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몇살인지는 모르겠네요)
저사람이 저 말을 했다고 모든 남자들이 집을 해와야 한다는 정설이 생기는건 아닐테니까요
저사람도 저게 정답이다 라고 말한다기보단 난 이런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라고 밝히는것 같네요
11115 2017-12-04 21:15:06 1
[새창]
일벌백계
택시기사 아무나 할수있다고 정말 개나소나 하는것같음
진짜 좋으신 택시기사님들이
이런 직업에대한 애착없이 택시나 할까 하며 들어온 어중이떠중이들때문에 싸잡아서 폄하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저런 더러운짓거리 외에도 요금가지고 장난질치거나 하는 택시관련 범죄들도 싹 엄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114 2017-12-04 21:11:19 12
웃대펌] 소설가 장주원 '페미니스트 하고 싶은 날이 왜 없나' [새창]
2017/12/04 15:58:17
평등을추구하는 마초라면 마초도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빛아인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이야기에 많은 남성들이 호응과 지지를 보여줬던것이고
평등이라는게 그 해석이 다양할수 있다고 보거든요
여신의나무님께서는 남성이고 여성이고를 떠나 완벽한 평등을 추구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해석으로는 남녀간의 차이가 있으니 남성은 남성의 역할을 하고 여성은 여성의 역할을 하는게 맞다 라고 보는 측도 있다고 생가갷요
남녀의 태생적 차이로 인한 어쩔수없는 다름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에서 오는 의견차이가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소위말하는 뷔페미니즘 꼴페미들은 그 해석의 차이들에서 좋은것들만 주워먹겠다고 하고있는것이고
이걸 먹으려면 다른건 포기해야해 하는 이야기정도는 충분히 수용할수 있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11113 2017-12-04 21:06:10 9
방탄_ 유쾌한 방젤웃 김석진 (※짤 다수, 중복주의※) [새창]
2017/12/04 20:17: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2 2017-12-04 20:58:41 4
걸그룹 위문공연 논란 [새창]
2017/12/04 16:14:06
그러니까
니들 하고싶은 말은
여성을 지켜야할 대상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한편으론 성적대상으로 지정함이 불만이라는건데
그럼 니들도 나라를 지키라구..ㅠㅠ
수동적으로 지정당하는것에 불만을 표하면서
동시에 왜 능동적으로 권리를 위한 의무를 쟁취하는데에는 놀라우리만치 수동적 태도를 보이고 오히려 양성징병에 대해 거품물고 반대를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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