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잊혀진 시간의 흔적은 진짜 맘에 들었어요 가사도 좋았고 보컬분도 좋았고 어레인지한 것도 다 좋았습니다 여기 진짜 마음이 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음원을 내주지!! 영상으론 여기서부터 알반기사단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까 섴퀸 테마에선 온갖 메인 보스몹 보여주는 동안 발로르(의 옛 몸)을 부활시키러 온 베임네크도 나왔었군요
그리고 두근두근 아일랜드 테마서부터는 이번에 새로 패치된다던 지역에서 연주됩니다 저는 첨엔 어디지 한참 고민했어요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마나난 신전인가? 바닥이 너무 심플한데? 하면서 내내 고민했는데 오케스트라 끝나고 보여주더라구요 엄청 화려해...!! 페스티아 따위와는 비교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