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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2015-07-19 12:02:48 8
국정원 죽음은 그들의 개가 뭐라고 짖는지 보면 의도를 알 수 있다. [새창]
2015/07/19 03:00:32
45세가 막네?

아, 그럼

좌**수 김*영 님은 젊어보였는데.. 정직원이 아니셨나요?
계약직이셨었나?
1091 2015-07-19 11:59:04 0
[새창]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19083806268
국정원 직원 숨진 장소 "아는 사람 아니면 찾기 어려운 곳"
소방대원들,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1시간 30분 만에 찾아내

바로 클릭이 안되서 재링크합니다
저 기사 부제를 보니..실종신고조차 잘안해줬었다는 어떤 님의 댓글이 기억나네요..
1090 2015-07-18 22:40:20 1
숨진 국정원 직원은 해킹 부서 직원? [새창]
2015/07/18 21:32:16
장자연씨 때는 필체까지 검증했었죠..
1089 2015-07-18 22:25:08 1
숨진 국정원 직원은 해킹 부서 직원? [새창]
2015/07/18 21:32:16
헐....
반박불가...
레파토리인가...
1088 2015-07-18 21:56:27 11
숨진 국정원 직원은 해킹 부서 직원? [새창]
2015/07/18 21:32:16
눈물의 기자회견이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듯

억울하면 말이죠...
동정표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

물음표가 더 많네요.
1087 2015-07-18 21:44:14 0
숨진 국정원 직원은 해킹 부서 직원? [새창]
2015/07/18 21:32:16
저도 그리 읽혀요 맞는듯
1086 2015-07-18 21:43:20 5
숨진 국정원 직원은 해킹 부서 직원? [새창]
2015/07/18 21:32:16
마리오도 아니고..

누군가 죽으면 게임 셋인가
유병언 2탄은 아니기를...
1085 2015-07-18 18:29:00 12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8 16:23:49
서로 얘기를 안하게 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미친사람'이 되기 때문이죠.

제 혼자 왜 맨날 열내? 이런 반응들?

약간 극단적으로 아무도 모른다..라했지만..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매 등의 일련의 사건의 내영은 알아도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한 것이면 거의 모르는거나 마찬가지죠...

부조리한 사건들의 순서와 심각성을 아는 사람들끼리
인터넷으로나마 공감하게 되고..

현장에 나와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막상 나가봐도... 조직적인 움직임이 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싸우던 인물들이 어떻게 뭍혀지고 인권이 유린됨을 넘어서..목숨이 왔다갔다 했는지.. 키보드 워리어 분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용해인씨나..
영화까지 만드셨던 이상호 씨나...
천안함관련 영화에서 목소리를 내셨으나..
세월호때 핍박받으시고..다이빙벨 들어갔을 때 잠수사 목슴이 왔다갔다할만한 위협적인 상황도 접하시고..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족쇄를 채우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채워지는 지도 족쇄가 채워지고 있는지도 천진난만하게 모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 천진난만함이... 우리가 그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것을 풀어주려는 행위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위협을 받아들일지...다시 눈가린 상태로 돌아가려고 할 지...

섣불리 행위를 못 한다고 해서...
바보라고 할 수 만은 없습니다..

그들은 엄청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엄청난 상대임을.. 섣불리 움직이다가는 크게 당할 수 있다는걸 너무 잘알고 있을 겁니다..
잘 덮을 수도 있죠..

큰 힘앞에서 왜 움직이지 않으려 하냐...저항하려 하지 않으려 하냐...
목소리를 내려하지 않느냐...
그들에게 답답하다고 라고 할 수는 없지요

아는 사람이 왜 안움직이냐?
알기때문에 못 움직이는 걸 껍니다... "아직"

인터넷이라는 해소구가 있기 때문에
그 "아직"이라는 시기가 멀어질 것 같은, 아예 오지 않은 걱정은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1084 2015-07-18 16:58:59 31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8 16:23:49
세월호 집회 가보신 분들 알겠지만....
시간을 쪼개고 차비들여서 심지어 부산쪽에서 올라오신분들 등등
그 많이 모인 사람들이 행진을 합니다..

행진을 하다가..
경복궁역 근처 길목들이 이미 다 막혀있을 때도 있고..
한참 대치하다가 11시 12시 쯤 되면
자유발언을 하십니다... 한두분이면 모르겠는데
5분 넘어가다보면..
밤 새고라도 있을꺼야 이랬던 사람들도 하나둘 자리를 털고 일어납디다.

자유발언이 문제가 아니고
약간 집회 자체도 패턴이 되버렸다는 거죠...

큰 행진을 한때는 그게 메스컴을 제대로 탄 방송은 손에 꼽을지 모르겠어요..

제일 기가 찼던 부분은
공휴일 전?이라 진짜 사람들이 많이 모였던 날이 있었는데..
메인큰길로는 안가고..문닫은 상가들만 많은길로 가다가..
중간에 끝났다고 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해체 된 적이 있지요..
좀 이상하게도.. 경찰이 막고 있어 돌아가야 된다.. 뭐이러면서 뺑뺑 돌다가 해도 안졌는데 펑 됐죠...
연휴 전이라 엄청난 집회가 될꺼라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풍선 바람 빠지듯이..

모이는 것 결집되는 것 자체는
운영이 잘 되지는 않고 소모적이라는 느낌 들어서 힘이 빠져요..
빅브라더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가깝게는 진짜 몇 개월 안됐지만...
새월호 집회에서 물대포도 사람들이 피하니깐
물대포에 뭘 썪어서 뿌려댔죠...

것도 언론에는 제대로 안나오고...

지금 국정원사태도 매스컴을 잘 타야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잘 알려줘야되는데...

이것의 심각성 아는 사람들이 인터넷만 붙잡게 되는 이유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1083 2015-07-18 16:27:37 8
탄핵합시다 [새창]
2015/07/18 12:29:11
선거 자체.. 개표에서 부터 문제인 걸요
1082 2015-07-18 16:12:36 0
오늘 친구를 만났어요ㅎ [새창]
2015/07/18 15:56:02
위에 사람이 한마디하면
아래사람들이 바빠지는 것은 당연한 것은 맞죠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실무자들이니까..

하나만 하면 마무리 되는데 원래하던 일에서 둘 셋이 늘어나게 된 것이므로... 볼멘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 한 것이지요..

이렇게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수 있게 되려면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받는 녹봉에비해 일 잘안하고 있는
위를 물갈이를 해야하지요..

성남시나 서울시 잘하고 있는 일을..언론에서 제데로 어필을 못해주니..
Sns힘을 빌려야 하는 것은 맞지요.

친구분께 힘이 좀 드시더라도, 힘을 좀 내달라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윗물 물갈이가 이루워저야..
그래야 녹봉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지금 조금씩 알려주시는 것이 큰힘이 된다구요..
1081 2015-07-18 13:10:50 7
소름돋는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기사의 한 댓글... [새창]
2015/07/18 09:07:45
다음 대통령을 기다리기에..

그 전에 지칠 것 같음..

개표가 문제니... 다음이 있을지 묘연하고
1080 2015-07-18 12:16:18 1
[새창]
비밀번호가 영문으로 친
"Xx야 열어라" 라니
.......didufdjfk?
1079 2015-07-15 21:40:02 2
[새창]
본인이 타겟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을텐데... 옹호하다니
내 사람을 더 관리하게 되지 않나?
1078 2015-07-15 21:38:24 0
새정치 당직자들 해킹툴 깔려있는지 내일 일괄 조사한다네요. [새창]
2015/07/15 21:02:26
본인이 연예인이면 해킹툴 있는지 검사해보는 것도 괜찮을듯요...

이미 스캔들 터진 분들나..앞으로 스캔들거리로 이용당하고 싶지 않으신분들...

저명하신 분들이나... 방송쪽 관계자 분들도... 타겟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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