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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2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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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작가님의 회초리 마저
앞으로의 결과에 따라..
빼앗길수 있다는 비유는.. 후덜덜하네요.
더불어민주당은 암덩어리를 제거한 대수술을 막 마친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바로 100m단거리를 바로 뛰어야 하죠.
종양을 걷어낸 '자리'에,
이제 아물어야 하는, 상처난 곳에
비판의 소금을 뿌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걷어낸 종양에 뿌려야 하는 소금을요.
연고 좀 발라주고, 같이 뛰어요. 백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