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1. 1,2번 모두 포함이네요. 저는 ㅋ 피해애할 사람인가봅니다.
경상도에 기독교인이니 쩝. 이런 말 듣게 만든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좋은 나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51 2014-07-13 18:05:05 0

경상도에 사는 사람들이 전부 ㅇㅂ충으로 보임? [새창]

지역 상관 없이 벌레들은 기생하고 있어요.
저도 경상도지만. 일베들 땜에 말도 편히 못하게 된게
불만이네여. ~~노. 요거 그냥 고향 사투리인데.
참고로 와이프는 광주~~임

50 2014-07-13 11:12:58 0

[익명]렌즈끼고 몇시간정도자도되요? [새창]

저 슴한살 때 시위하고 학교에서 밤 새느라 3일 정도 못 뺀적이
있었는데요 4일 째 아침인가 되니 눈 앞이 전부 뿌옇게
변하던데요. 앞이 안보일 정도로...
그 이후로 렌즈 안합니다.

49 2014-07-13 11:09:47 0

[익명]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더 지나서 정이 든다 해도 그걸로 오래 갈수는 없어요.
불같은 사랑은 아니더라도. 상대방 생각할 때 미소 정도는
떠올라야죠. 솔직히 말씀하시고 끝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48 2014-07-12 16:27:42 0

[새창]

드라마 작가님 잠적설....

47 2014-07-12 16:17:58 0

[새창]

으아 더이상 글이 덧글이 없다. 다음회....다음회는 언제 하나요????
@.,@

45 2014-07-02 15:53:44 1

파충류대란을 틈타 거북한 마음으로 저도 한번.... [새창]

저는 반수생 쿠터 키우는데 똥을 넘 마니 싸여
물갈아주고 여과기 돌려도 이틀이면 똥물을 만들어
버리죠. 게다가 너무 잘 커서. 밥을 많이 준게 아닌가
생각도 되구요.
위 육지 거북이 다 자란게 20센티인가요?
이름이 뭐죠?

44 2014-06-30 09:06:45 1

15) 월드 컵 [새창]

@.,@ 광고 쩐당

43 2014-06-29 15:56:21 1

강원도에서 군생활 한 예비역들아 추천박아라 [새창]

102여단 97군번 다녀감요.
기계화로 바꼈나요? 저 땐 보병여단이었는데

42 2014-06-26 00:48:52 0

이게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이구나 [새창]

22사단 아래 102 여단 복무 했네요.
방탄복 구경도 못했음. But. 그러나. 병사가 나사보다 아래 종이라는건 알고 있음. 헤드샷 예방용 하이바 선전은 귀가 닳도록 들었지만 방탄복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속초 해안가 초병 경계 나갈 때도 장전은 안해도 삽탄은 하고 나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탄 지급 안한건 이해불가네요. 또 하나 소대장이 탄 가지고 있다가 교전 상황에서 지급한다는 말도 웃긴게 탄창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는 재어보고 하는 소리인지. 소대원들 전원 3탄창씩만해도. ㅡㅡㅋ 소대장은 무슨 역도선수입니까?

41 2014-05-30 19:58:55 6

kbs기자분들 첫날 속보시간 숨기지말고 이야기해주세요 [새창]

저도 당일 아침에 일어나 누워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일어나는 시간이 7:10쯤이니 그 무렵 어간 아닐까 합니다.
쉬는 날인데 알람 안 꺼두었다가 깨서 딩굴딩굴 중이었습니다

40 2014-05-27 00:30:01 2

정몽준 후보 좌파 우파 개념 [새창]

주제 맞게 토론 하는 두사람
뜬금포
송파 세모녀 사건. 사회복지사한테 재량권을 준다니
부부가 사회복지 하면 기초수급자 수준인거 알고나
저러는지 ㅠㅠ 저런 수준에 시장한다고 나오다니

39 2014-05-27 00:26:10 8

정몽준 후보 좌파 우파 개념 [새창]

보좌진들이 써준 거 읽느라 고생 많고
질문도 네거티브용으로 준비한 것만 열심히
하느라 수고 많구몽

38 2014-05-27 00:16:08 1

[새창]

정책 재원 마련 방책이 있냐니까.
박후보님은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말로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