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왜 그런 사람에 시간과 감정을 쏟았을까에 후회를 하셔야지

힘들고 지쳐 포기한 것에 후회하시면 안됩니다

1433 2016-07-10 11:05:21 1

오버워치 vs LoL vs 서든어택2 주말 게임 3파전 [새창]

다 쌌으믄 변기물 이만 내립시다!ㅋㅋㅋㅋㅋㅋ

1432 2016-07-10 10:59:22 0

헐퀴 황녹색 풍뎅이가 연속 몸통박치기 ㅋㅋ 은근 무섭던데여 [새창]

5부 츄리닝 입고 타는데 다리를 훑고 지나가는 잠자리... ㅠㅠ

1431 2016-07-10 10:33: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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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보니 한 3년전쯤 살곶이공원 근처에서 본 에쿠스가 기억나네요

당췌 어떻게 들어온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 ㄷㄷ

1430 2016-07-10 10:2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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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 구암대교 건너 한강 남쪽으로 건넜다가 집에가기위해 다시 한강을 건널때

구암대교 잠실철교 잠수교에서 고민하다 결국 마포대교로 건넌적이 있죠ㅋㅋ

달리다 신나면 아무도 못말리는 것 같아요 원래 ㅋㅋ

1429 2016-07-09 23:06:44 0

국토종주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TIP [새창]

...무박이요? 선수세요?!

1428 2016-07-09 23:04:26 0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새창]

저는

노릇노릇하게 굽고 있지용

1427 2016-07-09 13:5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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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돈이형이 그럴때마다 빡친다는 표현을 씁니다

괜히 MC 빡돈이 아님ㅋㅋㅋㅋㅋ

1426 2016-07-09 11:44:34 12

이모!! 여기 감자타아아앙!! [새창]

그분의 유산이..... 이런식으로 퍼져나가나....

1425 2016-07-09 10:57:53 74

무한도전 역대 최고였던 조합.jpg [새창]

그걸 뚜껑을 열면 어떡해요 완전 익히고 있었는데!!!!!!! 아이 망했어!!!!!!

항돈이횽이 빡치면 빡칠수록 웃기던 시절ㅋㅋㅋㅋ

1424 2016-07-09 04:16:41 1

아까 밤에 부산 온천장 가는 길 잃어서 물어보신 분!? [새창]

작성자 설레이라고 추천 ㅋㅋ 베스트로!!!

1423 2016-07-08 17:52:59 1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어요 [새창]

헤헤 허세 성공 ㅋㅋㅋㅋ

1422 2016-07-08 15:37:57 0

야간라이딩 2번째! 중랑천 상황보고! [새창]

어억.... 전 우이천에서부터 나오는지라 위쪽이 그런상태인줄은 몰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조심히 잘 다녀오셨는지요ㅠㅠㅠㅠ

1421 2016-07-08 15:37:05 1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어요 [새창]

으아 좋네요 ㅋㅋ

조만간 또 속초에 껌사러 가야징...

1420 2016-07-08 07:13:53 0

한식의 세계화.jpg [새창]

냉면을 알리고 싶으면 작은 그릇에 한입거리로 홍보하라고 정신나간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