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시구가 탄생할 조짐이 보인다 [새창]

다리를 안썼는데도 저정도..

2273 2017-05-10 11:12:50 0

지림주의) 지금 비서실장으로 난리치는 자들에게 병기콘님이 날리는 한 마디 [새창]

비서실장 딴지거는 놈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다 잡혀갔다오지 않았느냐며 열올리는데 열불터질뻔

2272 2017-05-01 14:03:24 16

원데이 평양냉면 순례 [새창]

완냉에 걸리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한줄평이 달리는가?

호의적인 평가인가?

두가지에 초점을 두고 보게될 것 같네요

7완냉 꼭 성공하시길!

2271 2017-04-30 19:14:33 7

안아키 글삭제, 정리, 비공개와 태세전환 [새창]

환장하겠네

유사의료행위와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하는거 아닙니까?

2270 2017-04-28 18:01:15 5

남대 만들어도 니네 안 갈 거잖아 [새창]

어떤상황에 들어도 듣는사람의 짜증을 유발시키는 마법의 문장이다..

2269 2017-04-27 18:16:36 5

[새창]

안그래도 이 어피치 이모티콘은 쓸땡사다 내 팔이 다 아픈데 ㅋㅋㅋㅋ

2268 2017-04-27 12:24:33 0

나는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다 [새창]

무심코 꼬릿말 열어보고 울컥했잖아요 이사람아ㅠㅠ

2267 2017-04-25 19:40:07 0

지금 이순간 가장 기쁜사람 [새창]

정계의 연예계 밥줄뺏기 이대로 괜찮은가

2266 2017-04-25 19:15:49 0

전 프로게이머 이성은의 스타 컨텐츠 [새창]

밥공기 집어던지고 관객석에 빠삐코 뿌리고 광안리 바다에 풍덩~!

2265 2017-04-21 13:00:11 3

??? : 군대2년 경력으로 인정해서 초봉 더주던데!! 여혐 빼애액!!! [새창]

4번 공감

권리를 요구할거면 의무를 다하던지 의무를 지기 싫으면 권리를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해라

2264 2017-04-20 15:20:30 1

흔한 마왕잡는 용사만화!!(上) [새창]

이게 하편이 아닌 중편으로 이어진다면 충격과 공포일듯

2263 2017-04-20 07:52:55 14

어색함.jpg [새창]

2262 2017-04-19 15:03:03 8

(장문주의)캐나다 다녀올겁니다. [새창]

좋아하는 사람을 향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분도 필시 작성자님의 그 망설임없는 걸음을 고마워 할거에요

2261 2017-04-17 23:11:32 15

이종범 자화자찬 jpg [새창]

이랬는데 양준혁 아들이 이종범 아들보다 먼저 장가가면 넘나 가슴 시린 이야기인것

2260 2017-04-16 15:01:42 24

게임 타격감 3대장 jpg [새창]

그중에서도 특히 안두인의 감정표현 타격감이 일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