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배민 라이더 [새창]

돼지 저거 350키로쯤 나갈텐데 ㄷㄷㄷㄷㄷ

2497 2017-12-07 17:07:34 13

여자 속옷이 보일때 남자들 스타일!!! [새창]

마지막 표정이랑 코멘트 개적절ㅋㅋ

2496 2017-12-07 15:55:57 46

너의 척추만 보여 [새창]

밥은 4층의 정미영이 사야하는건가..

2495 2017-12-07 14:48:22 0

늑대의 잔인한 습성 [새창]

이걸 짤토리텔링이 또! ㅋㅋㅋ

2494 2017-12-07 12:17:06 19

들어갈 땐 2명, 나올 땐 3명인 곳은?? [새창]

1 11 이분들 모텔이랑 호텔들어가시면 착상때까지 안나오시나봄 ㄷㄷㄷㄷ

2493 2017-12-06 02:47:57 1

저격글) 내가 군대 갔다와서 아는데 ... [새창]

1 3사단 선배님 반갑습니다 백골ㅋㅋ 08 73xx xxxx입니다 ㅋㅋ

2492 2017-12-04 10:47:12 1

총체적 난국(공사장 편) [새창]

...? 이거랑 손의 위치만 바뀐 느낌인데 ㅋㅋ

2491 2017-12-03 11:27:50 65

좀 야한가요 [새창]

팬티가 먼저 아니에요?!(동공확대)

2490 2017-12-02 10:59:02 1

맥도날드 카카오프랜즈 4만원짜리 버거 먹는사람 봤네요 ㄷㄷㄷㄷㄷㄷ.jpg [새창]

원피스 행사때 질러본 1인

그땐 빅맥세트 2개였던 기억이

2489 2017-12-02 10:34:34 2

Trpg 룰북 월드인페릴 나눔합니다. [새창]

겜토게 이용을 잘 안해서 신청은 못하지만

어릴적 친구들이랑 Trpg 진짜 재밌게 했었죠

소드월드로 시작해서 던전드래곤, 로도스를 지나

(개인적으로)팀의 인생 시나리오는 겁스로 진행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들 만나면 맥주마시면서 밤새서 보드게임하는데

이제는 다들 예전만큼 재밌고 순수하게 Trpg는 특히 RP는 진짜 못할것같다는 이야기가 어찌나 아련하던지...

아득한 기억속에 잠자고있던 모험가친구들을 꺼내주신 작성자님께 감사드리며 정성을 담아 추천한방 누르고 갑니다

좋은분이 받아가셔서 재밌게 플레이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2488 2017-12-01 19:21:37 3

기묘한 자세의 시바견 [새창]

시바개새네요

2487 2017-11-30 11:28:27 2

[질문][닉언죄] 복날은간다님 근황 관련 질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이글에 작가님을 산채로 뫼셔라!ㅋㅋㅋㅋ

2486 2017-11-30 11:24:50 36

충격의 북한군 사진.. [새창]

지나가던 백골부대 GOP출신입니다 부식보급으로 진짜 징그럽게 나온 진라면 덕분에 아직도 진라면 잘 안사먹습니다 그럼 20000

2485 2017-11-29 13:10:42 1

욕설주의)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1 저라구요(덜렁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