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중등생 이하의 어린이, 크기 불문 목줄 풀린 강아지, 라이더든 보행자든 이어폰 착용자

라이딩 중에 이 세종류가 시야에 들어오면 일단 감속합니다

지나쳐서 시야에 사라지기 직전까지 진짜 어떤 돌발행동을 할 지 모르니까요

1088 2016-06-03 16:33: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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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 ㅋㅋㅋㅋㅋ

꽃으로 맞은걸 다행으로 알아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7 2016-06-03 14:29:30 12

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jpg [새창]

1 레오의 수상 덕에 지구 반대편 네티즌들의 드립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진 린다... ㅋㅋㅋㅋ

1086 2016-06-03 13:17: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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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만... 2주만 지나봐라 나도 싸돌아댕길테다 ㅠㅠㅠㅠ

안라하시고 목표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당!

1085 2016-06-03 12:40:43 1

국토종주 1일차 생존신고! [새창]

화이팅!

1084 2016-06-03 08:39:46 0

나이서른 먹고,, 수민이? 그 보니하니? 그 친구 좋아하는거는 법적으로 [새창]

수민양 짤방을 얻기위한 고도의 노림수는 아니었을까...

1083 2016-06-03 05:53:56 0

오랜 친구 만나 이야기하는 은지 [새창]

마지막에 손흔들고 안녕 하는거 같은데

아련한 저 눈빛ㅠㅠㅠㅠㅜㅠㅠㅜ

1082 2016-06-03 05:46:41 110

열도의 흔한 시구 [새창]

성불이요

1081 2016-06-02 21:49:38 0

욕설주의)오버워치:더 코믹스 [새창]

용검이 일순간 푸른 빛을 내더니 증발해 버렸습니다

1080 2016-06-02 21:07:37 5

와이프가 장모님 모시고 1박2일 외가집에 갔다온다네요.. [새창]

이런글에 유부징어들이 왜자꾸 ㅎㅎ거리시나 했더니ㅎ

흥ㅎㅎ이 흘러ㅎㅎㅎ 넘ㅎㅎ치는 거ㅎ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79 2016-06-02 19:55:10 4

예비군가서 먹었던 점심입니다. [새창]

계란후라이라는게 참 그래요

계란 하나 부쳐서 위에 올릴 뿐인데

김치볶음밥이고 카레고 함박스테이크고 도시락의 흰쌀밥이고

되게 풍족해지는 뭐 그런 느낌이... 헤헤헿

1078 2016-06-02 19:43:03 3

오유징어님들 잘있어요.... [새창]

성공을 기원합니당

안라하시고

일행분이랑 건강히 완주하세용~

1077 2016-06-02 17:46:27 1

[새창]

앞뒤로 다른 잔차들 한대도 없고

드롭바로 양손 포지션 고쳐 잡으며

기어 한단한단 올려가며 직선코스 주파할때의 쾌감!

1076 2016-06-02 16:02:33 0

킬이 최고? 오버워치, '최고의 플레이' 개선 검토 [새창]

진영파괴의 경우 해당 스킬 발동이나 돌격영웅의 거점 진입 직후 적들의 이동 데이터 및 그 이후 일정시간동안 점령점수 증가분 혹은 아군/적군이 입힌 피해량 비교 정도면 될 수도 있겠네요

1075 2016-06-02 09:40:17 6

전주시, 저소득층 여학생 400여명에게 위생용품 긴급지원 [새창]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가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