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남편의 장난 [새창]

ㅋㅋㅋㅋ 이거 오늘 써먹어야지

5320 2022-04-26 01:14:18 0

나의 퇴사는 '척력'이 작용했다 [새창]

쩐은 인력이 세죠

5319 2022-04-22 17:11:06 0

스위스 동물원 코끼리 노는 법 [새창]

코끼리만도 못한 ㄴ

5318 2022-04-22 11:33:28 6

서울 신도림역에서 흔히 있는 일 [새창]

이런… 죽었나보네.
그러니까 살살 좀 패라니까…
뉴비같은데 다짜고짜 그렇게 패버리면
사람이 죽어요? 안죽어요?

5316 2022-04-22 07:00:29 0

도경완에 대해 잘 안알려진 사연 [새창]

111 팩트폭력도 적당히…
너무 셉니다. ㅋㅋㅋㅋㅋ

5315 2022-04-16 12:49:16 1

90년대 대표 홍콩 청순 여배우 [새창]

밖에 나가시면 꽃도 피어있고,
살랑살랑 봄바람도 불고…
이제는 밖으로 나가봅시다.

5314 2022-04-16 01:40:18 4

류근시인의 페이스북 [새창]

과거에 어떤일을 했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요?
직업은 그럴 수 있죠.
검사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창녀가 영부인이 되었다고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권력을 사유화하고, 권력으로 이권에 개입하고
권력으로 정적을 제거했던 놈이 대통령 된 것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인생 자체를 거짓으로 살아왔던 년이, 천벌받을 년이 영부인 되어서 비난하는 것입니다.

두가지를 혼동하면 안돼죠.
단순히 지나간 과거 때문이 아닙니다.

5312 2022-04-16 00:57:51 0

현재 공부만 열심히하는 대학교. [새창]

젊은 사람들이 정의롭지 못한 사회.

5311 2022-04-16 00:56:51 2

'아빠 병원' 봉사·학부생이 논문 공저자 [새창]

굥정과 쌍식

5310 2022-04-14 10:15:26 1

깜빡이 켰는데요 좀 커요 [새창]

저 차에서 짜장냄새 나지 않아요?

5309 2022-04-13 01:50:42 0

쇼트트랙 - 이 정도는 되어야 코리안 파워 [새창]

진선유. 훌륭한 선수죠.
많이 비교되는 선수입니다만…
저는 최민정에게 한표!

5308 2022-04-13 01:43:47 1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1 배운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죠.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사람도 있지만
열을 가르쳐줘도 하나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이번 선거를 통해 알았습니다.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스스로 쟁취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소중함을 모르는 것인지도

5307 2022-04-13 01:42:09 1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찌질한 새끼의 치졸한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