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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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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 2022-12-30 10:18:47 10
윤석열 김건희 연하장 표절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새창]
2022/12/29 23:40:42
전범기를 그대로 쓴 작가라니…
굥과 거늬의 안목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저 인간들에게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택이에요.
5830 2022-12-29 11:52:57 13
[새창]
2,000만원씩 두명, 1,000만원 한명 빌려줌.
2,000만원 빌려간 새끼는 15년간 1,100만원 갚음. 이후로 말이 없음. 날잡아 조질라고 지켜보는 중
2,000만원 빌려간 다른 새끼는 준다고 한 날짜가 많이 지났는데 말이 없음. 한달만 더 지켜보고 말하려고 하는 중
1,000만원 빌려준 친구는 3년간 500 갚음. 다 갚진 못했지만 빌려간거 잊지 않고 있다고 수시로 얘기함. 코로나 땜에 사정이 여의치 않은걸 알기에 재촉은 안하는 중. 항상 고맙다고 말함. 돈 다 받으면 친구네 가족하고 함께 여행갈 예정
5829 2022-12-27 18:20:14 0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헌금 Q&A [새창]
2022/12/27 10:20:17
돈이 움직이는 모든 과정에서 삥뜯는 새끼.
양아치도 그렇게는 자릿세 안뜯어요.
5828 2022-12-27 09:32:21 0
3,40대 남자 셋만 나오지만 뭔가 아름다웠던 드라마 장면 [새창]
2022/12/17 16:19:56
오늘 베오베에 해삼이 인기입니다.
님께도 봄날이 올 겁니다.
오늘, 해삼처럼
5827 2022-12-27 09:28:59 0
정권 바뀌고 날벼락 맞은 사람들 [새창]
2022/12/26 14:27:35
1 집값오른 건 좋지만 종부세 내는게 싫은 사람들에게
이자율 상승과 부동산가격 개폭락으로 종부세를 낮춰줌.
어찌보면 이런건 바람직한(?) 결과일 수도…
5826 2022-12-26 18:14:33 4
대한민국 자동차 난제 [새창]
2022/12/21 08:53:23
쌍용… 안팔리는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르노… 옛날 기억 믿고 다시 만난 친군데, 옛날 모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점잖던 놈이 양아치 다 됐어요.
도요타, 혼다 등… 이 정도 수준이라면 도대체 왜 외제차를. 굳이 왜?
폭스바겐… 차 좋은건 아는데 옵션 뭐임? 다 어디감?
벤츠… 옵션도 좋고, 주행성능도 좋네. 가격 두배 실화?

현기차도 별로긴한데요, 대충 이런 식이다보니
마지못해 가는 겁니다.
5825 2022-12-25 22:28:04 1
전 인류 최악의 포장술 [새창]
2022/12/24 01:12:46
결국 뜯을 가위 못꺼내서 칼로 자르다가 손 베이는….
5824 2022-12-25 22:26:51 0
[새창]
한국여행 와드
5823 2022-12-25 18:06:55 0
[새창]
내과 가셔서 ‘술먹으면 다음날 속 뒤집어진다’ 고 말씀하시면 처방해 줍니다. 보통 소화제랑 위산분비억제제 등을 처방받을 수 있는데 그게 ‘왔따’ 입니다.
술마실 때 탄수화물 섭취가 다음날 숙취예방에 도움은 됩니다. 전날 마시는 예방약은 그 어떤 것도 과음의 상대가 되질 못하니 너무 믿지 마시고요
5822 2022-12-25 01:07:27 1
튀르키예의 마늘 조금 [새창]
2022/12/23 17:41:23
(이복)형제의 나라
5821 2022-12-24 20:53:36 0
동아일보가 세무조사 받고 싶은 모양 [새창]
2022/12/22 13:21:01
결국은 ‘동아도 콩고물 좀 나눠먹자’ 는 얘기.
조중동인데 왜 조중만 해먹냐는 얘기.
5820 2022-12-23 01:25:20 0
[새창]
어르신. 사람 잡으려고 하신 것 같은데 안동소주 20잔은 너무 약합니다.
5819 2022-12-22 10:15:10 1
이재명 尹 향해 "인간이 되라는 말 있어.. [새창]
2022/12/21 16:54:07
정신병자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왜 빼십니까?
대구경북 60대 이상 ‘문재인케어 폐지에 찬성’ 했습니다.
5818 2022-12-20 23:27:17 2
박희영 용산구청장 대화방 "분향소 부숴버리자" 막말 [새창]
2022/12/20 13:20:15
대가리 부셔야 됨. 씨팔년
5817 2022-12-20 10:37:58 1
영화 전통적 클리셰 [새창]
2022/12/19 09:36:56
저는 그때 메시가 공 뺏기고, 그걸 또 음바페가 동점골 넣는거 보고 영화에 대한 기대가 좀 사라졌습니다.

“이걸 믿으라고? 아무리 영화지만 MSG 너무 쳤네. 현실감이 없잖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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