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내었던 이론 5가지 [새창]

머리가 좋으신가봅니다. 구라쟁이님~~ ^^

3191 2019-03-08 17:07:15 1

부단한 훈련의 결과 [새창]

이런글에 진지먹으면 지는겁니다.(진지)

3190 2019-03-08 00:10:57 16

신동엽의 숨겨진 실력 [새창]

200-250이라고 한건 300의 자존심입니다. 태클걸지 마셩~~~

3189 2019-03-08 00:09:58 15

신동엽의 숨겨진 실력 [새창]

신동엽이 500이라고 들었는데 그럴만해 보입니다.
동네에서 200-250 정도 치는 사람들이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어도 저런 스트로크가 나오기는 힘들죠. 고수들은 공 맞는건 둘째치고요, 큐질(스트로크)로 판단해요. 그것만 보면 실력 나옵니다. (24년째 300치는 아재)

3188 2019-03-07 19:31:11 8

(19금) 최신AV 시나리오 방출 [새창]

안타도 생깁디다

3187 2019-03-07 19:18:52 1

(19금) 최신AV 시나리오 방출 [새창]

띵동. 정상입니다. *^^

3186 2019-03-07 17:13:33 8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새창]

외국 유명한 화가들이 추상화 같은거 그린거 보고 “그림도 못그리는게 무슨 유명한 화가인가?” 했었는데, 젊어서 그리고 만들었던것들 보니 똑같이 만들고 그리는건 너무 쉬우니까 극단으로 치닿은게 추상화라는 결론을 내렸음.

3185 2019-03-07 03:17:27 6

yg 진짜 끝났따. [새창]

승리가 쏘아올린 만루홈런

3184 2019-03-05 02:35:54 0

버닝썬 폭행사건 피해자가 쏘아올린 작은 불씨.. [새창]

김학의는 다시 법정에 설겁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3183 2019-03-05 01:26:45 6

견유총 결말 [새창]

어... 이 얼굴 그년 맞는것 같은데...

3182 2019-03-05 01:25:25 3

극단적인 선택을 할 뻔했던 음식점 사장 [새창]

아... 가슴이 저려온다.
반박하고 싶은데, 대응할만한 논리가 없다.

3181 2019-03-03 21:16:14 0

이걸로 공부해보신분?.jpg [새창]

다행히도 제가 써본 전과는 없네요.
89년도에는 초등학생이 아니어서 못썼고, 88년도에는 표준전과가 유행이어서 동아전과를 안썼답니다.
결국 전 젊어서 모르는걸로.

3180 2019-03-02 09:55:22 5

시베리아 호랑이 크기.gif [새창]

소인줄 알고 호랑이 때려잡으신 분이 을지문덕인가 그럴꺼에요.

3179 2019-03-01 11:14:59 8

흑인 육상선수의 몸풀기.jpg [새창]

자네는 왜 다른 선수 어깨를 밟고 있나?

3178 2019-03-01 02:48:15 2

김풍 역대급 요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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