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침수여부알리면 나같이 선량한 딜러들은 어떻게 살란말이냐! [새창]

사람을 패지 말라면 나같은 선량한 분노조절장애인들은 어쩌라는거냐? 살다보면 병걸릴 수도 있고 쳐맞을 수도 있는 것이지. 치료하면 사는덴 지장없음.
쳐맞다가 죽는건 어쩌다 나오는 케이스고.

3986 2020-05-14 10:26:30 28

채용담당자가 뽑은 자기소개서 최악 vs 최고 [새창]

자네 아버지 회사에 내가 들어갈 방법은 있겠는가?

3985 2020-05-14 01:04:19 1

여자들이 설렌다는 벽치기 [새창]

두번째 사진은 차이고 우는 것 같은데. ㅋㅋㅋ

3984 2020-05-13 21:10:51 6

못생긴 남여에 대한 고백 입장차이 [새창]

21년 전이군요.
처음 본 여자한테 맘에 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에 함께 있던 제 친구들에게는 ‘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고요.
이런 저런 사건들이 있었고 6년 후에 결혼해서 애 셋 낳고 결혼 16년차에 와 있습니다.
21년 전에도 머리숱이 적던 총각은 그 상태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어렵지 않아요. 그냥 잘생기면 되는 겁니다.
(참고로 저 기분 좋은 사마귀 닮았습니다.)

3983 2020-05-13 12:56:26 2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변해가는 병　jpg [새창]

111 성욕이 감퇴되는 것은 어찌보면 축복이 아닐까요?

3982 2020-05-13 12:54:11 1

박찬호 연봉체감 [새창]

그래도 나라를 뒤흔든 전설의 빵인 국진이빵에 비하면 듣보잡.

3981 2020-05-13 09:31:23 71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변해가는 병　jpg [새창]

동냥하는 주제에 반찬투정 하는거 아닙니다.
그건 아직 마음이 덜 급한겁니다.
- 17년째 복용자

3980 2020-05-13 03:27:41 0

한국은 곧 어두운 상황에 직면할 것 [새창]

배도 고파질겁니다. 점심 이후에 먹은게 없으니까요.

3979 2020-05-13 03:26:07 19

주차 문자 레전드 [새창]

전에 실내등 켜고 집에 간 적이 있는데 아파트 같은 동 사람들이 계속 문자 보내고 전화해서 결국은 밤에 나가서 등 끄고 왔네요.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설마 방전까지 되겠어? 하던 중이었는데 전화랑 문자가 더 신경쓰이게 계속 왔어요. 사람냄새 많이 나는 아파트였는데

3978 2020-05-12 10:35:15 0

의외로 잘 모르는 갑오징어의 사실 [새창]

??? 와~ 존잘... 아니 ㅅㅂ 존못이네
??? 와~ 존못이 말도 하네

대충 이런 상황 같네요

3977 2020-05-11 18:48:30 1

좀 너무한 PPL [새창]

1 학생 글 내려

3976 2020-05-11 18:47:11 2

진급 누락 소식을 접한 상황 연기　gif [새창]

눈물나는 기억이 맞죠. 하지만 님이 연기하면 다른 사람들은 또 웃을꺼에요. ㅋ

3975 2020-05-11 00:38:51 24

글쓴이 행동 이해된다 vs 아니다.JPG [새창]

흥부가 따귀를 맞은 건 성희롱 때문이라고 합니다.
“형수님 저 흥분데여”

3974 2020-05-10 14:21:01 2

'사망'은 곧 '완치'를 뜻합니다. (실화) [새창]

죽었다는 것은 고통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고,
고통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은 완치를 뜻합니다.
- 펀섹쿨가이

3973 2020-05-10 14:19:23 2/6

보디개드.gif [새창]

저 고양이 색기 살인미수 아닌가요?
고양이는 수준 떨어져요. 역시 댕댕이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