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2
2020-06-16 00:14:15
1
정직원(고정알바), 프리랜서(일당직, 단기간 알바)
이 의미로 얘기하신 것 같네요.
이 의미로 얘기하신 것 같네요.
4061
2020-06-15 23:07:43
1
맥콜이랑 보리텐 엄청 좋아했는데...
잘 기억했다가 구매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남양유업(주)=(주)건강한사람들
같은 회사인거 잊지 마세요. ^^
잘 기억했다가 구매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남양유업(주)=(주)건강한사람들
같은 회사인거 잊지 마세요. ^^
4060
2020-06-15 20:37:47
2
돈이 있으면 야동만 보고 있었겠어?
돈이 없으니 야동만 보고 있는거야!
돈이 없으니 야동만 보고 있는거야!
4059
2020-06-15 20:29:15
2
결과에 대한 사과, 원인에 대한 설명, 조치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것과
굽신굽신, 고객이 왕이고 갑이니까 굴종한다.
이 두개는 전혀 다르다는 걸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가 있네요.
굽신굽신, 고객이 왕이고 갑이니까 굴종한다.
이 두개는 전혀 다르다는 걸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가 있네요.
4058
2020-06-15 20:24:15
1
111 똥으로 된장찌개 끓여준 뒤
손님이 항의하면 “바꿔드릴께요.” 라고 말하면 끝인가요?
컴플레인의 목적은 교환이 아니라
(1)결과에 대한 사과, (2)원인에 대한 분석, (3)조치방안입니다.
설령 고객이 그렇게 의도하여 묻지 않더라도,
서비스 제공자는 그렇게 설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컴플레인의 목적이 단순히 교환 혹은 환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서비스직에 있어서는 안될 분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교환, 환불의 목적만으로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고객은 블랙컨슈머라 부릅니다.
아무리 봐도 저 고객이 블랙컨슈머라 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손님이 항의하면 “바꿔드릴께요.” 라고 말하면 끝인가요?
컴플레인의 목적은 교환이 아니라
(1)결과에 대한 사과, (2)원인에 대한 분석, (3)조치방안입니다.
설령 고객이 그렇게 의도하여 묻지 않더라도,
서비스 제공자는 그렇게 설명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컴플레인의 목적이 단순히 교환 혹은 환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서비스직에 있어서는 안될 분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교환, 환불의 목적만으로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고객은 블랙컨슈머라 부릅니다.
아무리 봐도 저 고객이 블랙컨슈머라 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4057
2020-06-15 20:12:09
2
여기에 서비스직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참 많네요.
영업&마케팅하는 회사에 있지만 저 알바의 경우 정말 말도 안되는 대처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음식이 나오면 일단 사과가 정상인데 일단 그것부터 안돼 있는 사람이고,
손님의 말투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해도 그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것이 서비스직의 기본입니다.
(반드시 이해시켜야 한다는게 아니고, 시도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의미)
저러면 해고수당을 지급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장 잘랐겠습니다. 저 알바의 대응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영업&마케팅하는 회사에 있지만 저 알바의 경우 정말 말도 안되는 대처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음식이 나오면 일단 사과가 정상인데 일단 그것부터 안돼 있는 사람이고,
손님의 말투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해도 그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것이 서비스직의 기본입니다.
(반드시 이해시켜야 한다는게 아니고, 시도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의미)
저러면 해고수당을 지급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장 잘랐겠습니다. 저 알바의 대응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4056
2020-06-15 18:52:40
3
1 이 의견에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지만 한개만 드리고 갑니다.
손님이 먹어보라고 한건 오바가 맞다고 생각.
다만 “제가 왜요?”
이건 틀린말은 아니지만 표현이 잘못된 것이고
“제가 갖다드린게 아닌데 왜 제가 사과하니요?”
이건 기본적인 마인드도 없는 것이고, 개념이 없는 것임. 음식점 사장이라면 절대 함께 일해선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서비스업 종사자(? 업체 운영자)로서 제 견해를 말씀드리면...
손님에게 사과먼저 하고,
보상방법(교환)을 안내한 뒤,
무리한 요구(먹어봐라)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내부관리자에게 보고하여 원인에 대해 파악하는게 순서입니다.
당당함은 반항에서 나오는 것이 아나라
정중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손님이 먹어보라고 한건 오바가 맞다고 생각.
다만 “제가 왜요?”
이건 틀린말은 아니지만 표현이 잘못된 것이고
“제가 갖다드린게 아닌데 왜 제가 사과하니요?”
이건 기본적인 마인드도 없는 것이고, 개념이 없는 것임. 음식점 사장이라면 절대 함께 일해선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서비스업 종사자(? 업체 운영자)로서 제 견해를 말씀드리면...
손님에게 사과먼저 하고,
보상방법(교환)을 안내한 뒤,
무리한 요구(먹어봐라)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내부관리자에게 보고하여 원인에 대해 파악하는게 순서입니다.
당당함은 반항에서 나오는 것이 아나라
정중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4055
2020-06-15 18:30:32
2
여자친구는 포커같은 도박과는 다르기 때문에
베팅을 세게 한다고 해서 승리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걸면 많이 손해가 날 뿐입니다.
베팅을 세게 한다고 해서 승리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걸면 많이 손해가 날 뿐입니다.
4051
2020-06-14 19:08:04
0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아나요?
영화나 드라마 통해서 느낌보니 대충 비슷합디다. ㅋ
영화나 드라마 통해서 느낌보니 대충 비슷합디다. ㅋ
4049
2020-06-12 19:11:27
1
저 말을 부정할 수 없는게
첨엔 그게 뭐가 맛있어? 했다가 병장달고 말년에 하루 4개씩 매일 먹었음. 자판기 우유 뽑아서 같이 먹으면 진짜 하나 디져도 모르겠더라.
첨엔 그게 뭐가 맛있어? 했다가 병장달고 말년에 하루 4개씩 매일 먹었음. 자판기 우유 뽑아서 같이 먹으면 진짜 하나 디져도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