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 일하던 곳은 주유보관증 이라고 주유소 자체 상품권 비슷한게 있어서 법인카드로 60~70만원씩 보관증 끊어가는 사람도 봤고... 그 보관증으로 워셔액 기타 자동차용품 구입도 가능했고 심지어 편의점 물품도 구입가능... (특히 담배류) 사장이 직영점으로 임대를 주게되면서 보관증 회수를 두달 전부터 했는데 평소의 3배넘는 회수율을 기록 심지어 3~4년전 발행한 보관증도 다수...
"나라 하나 만들까 하는데" "넓은 평야! 멋진 협곡! 끝내주는 자연경관! 자급자족 하는데 이런 땅은 없습니다. 자원도 빵빵!!" "좋네요. 그런데 외적은 없나요?" "멀리 떨어져서 당분간은 외적따위 없어요. 넓은 땅에서 풍요롭게 살 수 있어요" "당분간?" "아 얼마있다가 대륙쪽에서 피박받던 애들이 넘어올건데 자기들도 고생해서 살 땅 찾아오는거라 착한 애들이에요. 신앙심도 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