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아재의 다음 조언...... [새창]

아재들은 실향의 고통이든지, 그에 준하는 고통을 받고 계신분들 입니다 아싸 우리편 화이팅보다는 그 분들께 잠시나마 쉬어 갈 수있는 쉼터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댓을 이 글 저 글에 쓸까말까 고민하다 여기에 쓰게되어서 작성자님께 죄송합니다

등산 보내실꺼라면 짝대기 하나 던져 주세요
저질 체력이라ㅜ

230 2015-05-14 00:15:19 0

스르륵 아재들 유머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새창]

1111 부장님?

229 2015-05-13 16:28:50 2

미국부심 [새창]

또 한번 가봤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디스 ㅋㅋㅋ

228 2015-05-13 11:57:20 0

오징어 사진도 봐주시나요 ㅠ_ㅠ...? [새창]

담벼락 사진 이뻐요

227 2015-05-13 08:52:34 2

그럼 난 추첨좀 줘유.. [새창]

이 목마른 자는 우물을 찾았네 ㅋㅋㅋ

226 2015-05-11 17:35:45 0

안녕하세요 난민입니다. 입국심사 여기서하나여? (데이터多) [새창]

주산지 같은 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225 2015-05-10 11:55:25 1

[새창]

게임을 잘안해서 모르지만 팔릴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계시다는게
어 그 뭐랄까 엄청나네요 그걸 아내분 생신 선물을 구입하신다는것 그건더 엄청나네요
훈훈 보는 내가 뿌듯

224 2015-05-09 03:38:32 10

행복한 알바생 (사진주의) [새창]

알바천국?

223 2015-05-09 03:02:56 0

난 장동민 옹호자다. [새창]

비판에 있어 반대의견이 많을 수 있지만
그게 거의 산으로 가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작성자님도 다시 예전(이라고하면 좀 그런가?)의 오유를
찾고 싶어하는 마음이신것 같아서 감히다그렇게 말씀드린겁니다
조금만 진짜 속상하셔도 조금만 진정하시라고
절대 좌시하란 뜻은 아닙니다

222 2015-05-09 02:41:45 0

난 장동민 옹호자다. [새창]

아 본문 말고 댓글에서 말입니다

221 2015-05-09 02:40:57 13

난 장동민 옹호자다. [새창]

(술 좀 깨고 얘기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운한건 알겠지만
작성자님이님 너무 극단적으로 발언하시면 우리 모두가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220 2015-05-08 18:35:52 2

[속보] 세월호 희생 학생 아버지, 어버이날 숨진채 발견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9 2015-05-08 14:32:35 5

심부름온 초딩의 순발력 [새창]

짱구같은 아이네 ㅋㅋㅋ

218 2015-05-08 13:25:59 0

지금 자중할 이유도 없고 여시랑 사이 좋게 지낼 이유도 없는데 [새창]

롱다리청년/ 선생님이 아니라 때린놈이 나한테 화내지 말고 이해라는 느낌

217 2015-05-03 12:23:11 0

노트북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새창]

노트북에 있는 자료는 날라가도 괜찮은데 복구용까지 삭제되면 어쩌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