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무슨 과게 행동파에요... 시게에 있는 글에다가 과게 사람이가서 악의적인 댓글 단것도 아니고
과게에 쓰여진 글에 날선 댓글 달았다고 극단 취급을 당해야합니까?
지금 이거 우리집에서 궁시렁 거리고있는데 남의집 대문 열고 들어와서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 당신들은 말하지 말고 있으세요 하는거 아니에요? 생각해보니 빡치네요

5459 2017-05-04 16:18:21 2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컴퓨터 전공하셨다면 오히려 지금 상황이 더 이해되지 않네요... 어떤 분야쪽을 주로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원을 나온 인공지능 쪽에서는 무조건 상대의 결과를 의심하고 검증연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결과와 검증 연구의 결과가 유사하게 나와야 해당 이론을 받아들입니다. 연구 시작할때 가장 먼저 배운게 남의 말을 믿기전에 검증해봐라 인데 이를 깡그리 무시하시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5458 2017-05-04 16:08:23 1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그러니깐 개표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 지난번 선거가 개표조작이라는 근거는 없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과게사람들을 비난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과게분들이 날선 댓글을 단 부분은 있지만 모두 "지난번 대선에서 개표조작이라는 근거가 없다" 부분이지 "이번 대선에서 개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부분에 반박하는 댓글을 단 내용이 있었나요?

5457 2017-05-04 08:39:29 7

[블박]인간의 판단력이 0일떄 나타나는 상황.gif [새창]

화질이 흐리긴한데 체구도 그렇고 많아야 중학생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나요?

5456 2017-05-04 08:13:41 0

[새창]

정거장은 차라리 쉬울텐데 우주선은 양산체계가 갖춰지더라도 수십년내로 막 찍어내진 못할겁니다
아무리 정밀한 공장이라도 양산시에는 일정 확률의 불량품이 발생하는데 우주선에는 매우 작은 불량 하나가 바로 사고로 이어지니까요
결국 부품 하나하나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추가로 필요하고, 소모품들을 매 발사시마다 추가 확인 및 교체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니 소련이 탱크찍어내듯 막 찍어내는건 어려워보입니다
다만 대형 조선소나 항공기 제작소 같은 개념으로 몇년 계획으로 수주받아 정밀 가공을 거쳐 완성하는 작업을 병렬적으로 처리하는 식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5455 2017-05-04 08:06:27 1/16

에어비앤비숙소 냥이 [새창]

어 길냥이요...? 샴같은데... 누가 유기한 고양이인듯해요

5454 2017-05-04 07:56:53 4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가설: 개표부정의 유무
근거: 통계학적 분석

에서 기존 근거가 잘못되었다면 새로운 근거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근거가 없다면 가설은 폐기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논리적으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드립니다.

5453 2017-05-04 07:50:33 3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정확히 과게에서 다루면 안된다는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정확한 예시와 그 예시가 왜 과게에서 다루면 안되는것인지 설명해주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지금 내용만 보면 "시사적인 이슈인데 왜 과게에서 태클을 거냐" 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5452 2017-05-04 07:49:05 4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왜 과게에서 다룰 일이 아닌거죠?
시사적인 내용에 과학적 분석을 근거로 넣어놓고 정작 과학적인 검증은 하면 안되는건가요?

5451 2017-05-04 07:46:38 1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그래서 게시판 차단하고 과게에서만 관련 검증글 읽고 있습니다
시게는 손도 안대려합니다

5450 2017-05-04 06:31:26 4

본삭금] Young.K 님과 마제소바님 읽어보시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시게에다가 의견 다른글 썼을때 반대받아서 제대로된 논리전개도 하기전에 묻혀버리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던건 아실텐데요...

5449 2017-05-03 08:30:23 1

펌) 공부할 때 진도 잘 나가는 법. [새창]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리니 비둘기 한마리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있고...?

5448 2017-05-03 07:41:16 0

전자공학부생 대학원 진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전자는 아니지만 대학원 자체에 조언을드리면 유망한 분야에 맞춰 대학원을 가는건 별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연구직은 사실상 필요한 인력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아서요... 어느 한 분야가 유망해졌다고 그때가서 인력을 늘리는 회사나 연구소는 믿을게 못되고요
만약 연구직을 원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취직의 용의성만 생각한다면 어디든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박사까지가면 너무 분야가 한정되어서 채용을 꺼려하는 회사도 많아요.

5447 2017-05-02 18:30:59 2

'너라면웃겠니'님, 강제취업 감사드립니다. [새창]

신고했습니다

5446 2017-05-01 17:40:02 0

[새창]

자기 이익을 위해 같은 집단 내에 속해있는 다른 개체를 속이거나 자기보다 낮은 계층의 개체를 학대하는 행위는 자연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 인간만의 속성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