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au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27
방문횟수 : 14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19 2018-08-21 18:29:30 2
정치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털보 왜 욕먹음? [새창]
2018/08/21 17:58:23
9595쇼 최근 한달분만 들으셔도...
1118 2018-08-21 17:29:00 2
뉴스공장 이해찬 출연의 가장 큰 문제는 시기와 관련있습니다. [새창]
2018/08/21 14:35:08
웁스!
공교롭게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군요?
하고 많은 날 놔두고 투표시점에 말이죠?
하다보니 공교롭게도 친읍계 인사들만 줄줄이 출연되고 말이죠?

참 공교롭게도 말입니다. ㅋ
1117 2018-08-21 15:36:46 16
나꼼수는 친문이 아니죠. [새창]
2018/08/21 15:09:51
대안이라기 보다는 만만하고 영양분 풍부한 숙주였을 듯
1116 2018-08-21 15:35:08 8
이걸 자랑이라고 올린건가feat이해찬 [새창]
2018/08/21 15:30:25
좌파독재주의자들이 미는 읍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거 같네요
1115 2018-08-21 15:21:03 5
뉴스공장 이해찬 출연의 가장 큰 문제는 시기와 관련있습니다. [새창]
2018/08/21 14:35:08
김어준의 스탠스와 노골적인 행보가 드러난 마당에 김진표가 출연하면
백프로 야비한 공격과 깎아내리기에 당할게 자명한데
거기 김진표가 응하면 바보죠.
그리고 권당투표 끝난 마당에 출연하라는데 거길 왜 나갑니까.
상대가 출연요청에 응할 수 없는 상황 다 만들어놓고, 출연거부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
이정렬판사에게 "왜 우리연락 안 받았냐" 고 선빵 날려서 자기 합리화시킨 거 하고 같은 맥락이죠.
김어준이 저렇게까지 악랄하고 비열한 인간인 줄, 정말 지난 20년간 내가 팬질하던 그 사람인가 싶어서
다시금 눈과 귀를 씻고 싶은 오늘이네요.
1114 2018-08-21 12:48:48 2
딴지 노인정 다됐네... [새창]
2018/08/21 12:30:05
딴지에 넘쳐나는 타사이트 조롱과 비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딴지뇐네들 여기 몰려들어 침 튀기며 저질스럽게 물 흐리는 건 어떻게 보시나요?
역겨워서 딴지 피해 도망쳐 온 사람입니다, 제가...
1113 2018-08-21 12:43:07 9
문통하고 이낙연 총리 보니까 노통이 외로우셨겠구나 생각됨 [새창]
2018/08/21 12:32:18
나도 최고권력이다.
대통령과 자신을 동급으로 놓았던 듯...
1112 2018-08-20 22:11:46 6
저 개인으로만 놓고 본다면 과분한 일이고 감사드릴.이정렬변호사님twt [새창]
2018/08/20 21:45:39
진흙속에서 연꽃이 피웠네요.^^
1111 2018-08-17 11:20:23 7
김기춘은 다 불기로 한 모양(feat.황교안) [새창]
2018/08/17 11:14:58
김기춘씨, 일단 "나는 절대 자살 안 한다" 선언부터 합시다
1110 2018-08-17 11:18:30 5
읍읍이랑 마성태랑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새창]
2018/08/17 10:38:13
조응천이 박지만과 친분이 깊죠.
그리고 읍라인에 섰구요.
1109 2018-08-16 08:58:44 5
권순욱, 청와대로 총구 겨눴다... “조국은 구좌파 성향” [새창]
2018/08/16 08:15:08
문프는 절대 상식과 원칙하에 움직이실 분이라는 걸 알지만
왠지 청와대 안에서 읍을 수수방관하게끔 작용? 하는 ( 말그대로 구좌파적인) 누군가가 있는 건 아닌가
저도 몇달 전부터 계속 의문이 듭니다.
그럴만한 힘과 권한이 있는 자리라면 최소한 수석이나 실장급일텐데...
1108 2018-08-15 17:56:42 1
이동형 이재명 추미애 김부겸의 공통점 [새창]
2018/08/15 17:04:29
일단 고향이 다 거기서 거기 근처네요.
1107 2018-08-15 17:55:12 8
제73주년 광복절_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_보다가 빵터짐 gif [새창]
2018/08/15 17:48:22
아 꼴배기 싫다.
잘된 건 다 자기 공이고 역사에 없었던 위대한 당대표 코스프래 하다하다
이런 날 혼자 순백 차림으로 시강 시전하는 거 보면
오만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지 싶어.
(주어없는 독백임)
1106 2018-08-14 10:41:09 8
정청래가 김진표 마타도어하는거 못보겠네요 [새창]
2018/08/14 10:20:36
선수가 늘어날수록 국회의원들 권력에 취하고 당내역학에 휘둘리고 가진 권한을 쓰고 싶어합니다.
인사청탁을 미끼로 딜하는 것도, 여야 없고 좌우없죠.
뒤늦게 본색 드러내고 있는 민주당 다선의원들, 대부분 인사관련 비리 한웅큼씩 안고 있어요.
공천에 목매면서 뇌가 변질되는 듯...
1105 2018-08-14 10:37:21 7
정청래가 김진표 마타도어하는거 못보겠네요 [새창]
2018/08/14 10:20:36
정봉주 감옥가고 스스로 대타 자처하며 김어준 팟캐스트에 출연했죠.
김어준한테 온갖 구박, 수모 다 당하면서 결국은 자리를 잡더니 어느결에 문파들의 사랑받는 자리까지 스스로 등극하는 거 보고
혀를 내 둘렀어요.
이 사람,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보이는 것처럼 정의롭거나 깨끗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 우연한 기회가 알게 돼서) 컷오프 됐을 때도 잘됐다 그랬었거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