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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6 2020-03-18 16:32:50 0
오랜만이다. [새창]
2020/03/18 16:30:10
맞아요.

사진 처럼 말이죠.
10305 2016-08-26 19:27:18 0
[(또...)출시, 감사, 나눔]스팀 출시 기념 프로모션 코드 방출!! [새창]
2016/08/26 17:43:10
아, 생각해보니 추천을 잊은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와 추천하고 갑니다.
10304 2016-08-26 18:06:03 0
[(또...)출시, 감사, 나눔]스팀 출시 기념 프로모션 코드 방출!! [새창]
2016/08/26 17:43:10
11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10303 2016-08-05 05:34:53 8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제가 처음 카광님께 문의 드릴 당시
탐블벅은 백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던 상황 이었고

오유에 글을 올렸을때도 사백만원 언저리에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설령 제가 수익분배를 요구할 의도였다 할지라도
제가 지금 삶이 힘든 것은 사실이나
몇십만원에 눈이 뒤집힐 정도는 아닙니다.

돈에 눈이 멀었다 비춰졌다면 분명 제 잘못이나
실제 제 의도는 사용 여부가 알고싶었던 것 뿐입니다.

부디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10302 2016-08-05 05:27:48 2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과분할 정도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10301 2016-08-05 05:26:22 1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네 큰 밑거름 될 것 같습니다.
10300 2016-08-05 05:25:49 1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299 2016-08-05 05:25:22 2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저작권 없는거야 당연한 사실이고
사용여부가 궁금했던 것이며

그림한장 따서 그려주는거 5천원 정도 밖에 안합니다.

진짜 돈을 노렸다면 판매배송 완료되고
조용히 일을 치루었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럴 수도 없는 것이 저작권이고 뭐고 제 이미지를 썻어도 배상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일입니다.

분명 제가 멍청한 짓을 벌인 것은 사실이고
그렇게 비춰졌다면 그것 역시 제 탓이지만

처음부터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10298 2016-08-04 18:21:06 8
혼밥티 근황 [새창]
2016/08/03 23:17:41
확실치도 않은 일로 논란을 일으키고 카광님께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10297 2016-08-04 18:08:22 25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처음에 글을 올렸을때, 답변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았을때, 저격성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느꼈고
제 주장과 의문에 부정적인 댓글을 보며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흥분하며 일일히 대응의 댓글을 다는 제 모습에
사실 여부를 떠나 논란을 조장하고 누구하나 이득은 커녕
손해 뿐인 피곤한 상황이 싫어 글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내리고 나니 어떤 분께서 수고스럽게 비교까지 해주셨고
저는 확실치도 않은 일에 분란을 조장하고 카광님께 누를 끼치는
그저 흥분하여 앞뒤 분간을 못하고 있음을 깨닫고 끔찍할 정도로 부끄러운 심정이 되었습니다.

대처가 엉망이라는 지적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고
부끄러움과 죄송스러움에 주절주절 사과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처음 문의를 드렸던 카광님의 페이스북에도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저 또한 제가 저작권을 주장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 있었으며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제가 작업한 이미지가 사용되는지 아닌지,
만약 사용이 되었다면, 어디의 누가 작업한 이미지인지 정도는 표기되기를 바랬습니다.

결코 소송, 고소로 한몫 땡겨보자라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지적에서 선따고 색을 입히며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
하찮은 일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지는 순간 부터 이성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힘든 삶에 중간은 가지 못할 망정
바닥까지 추락한듯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심정입니다.

무엇을 말해도 핑계며 변명으로 들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 글 또한 죄송스럽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다만, 답글마저 없으면 더더욱 부끄러운 인간이 될까 두려워 주절주절 답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0296 2016-08-04 17:37:05 0
2차 창작물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설명드립니다 [새창]
2016/08/04 17:19:13
죄송합니다.
10295 2016-08-04 17:36:56 0
2차 창작물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설명드립니다 [새창]
2016/08/04 17:19:13
그 글을 올린 것은 저입니다.

죄송합니다.
10294 2016-08-04 17:33:47 7/5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단언컨데 고소를 하겠다느니 소송을 걸겠다느니
한몫 단단히 챙겨보겠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춰졌다면 정말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10293 2016-08-04 17:31:00 7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맞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의도였는데, 갈수록 미쳐 날뛰었던 것 같습니다.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10292 2016-08-04 17:25:51 0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4 17:00:25
수고스럽게 비교 해주셨는데 글과 댓글 삭제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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