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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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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다시 읽어보실 필요가 있는데 저는 분명
그들 부모가 우리 사회를 혐오 사회로 만든 "후" 그 사회에서 그런 "혐오를 조장한 부모" 밑에서 "그 부모가 조장한 혐오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자살했으면 한다고 썼습니다. 모든 동성애자들이 힘들어하다가 자살하는 걸 비유하는게 빗댄게 아니라 그 개독의 자식들이 부모원망하며 자살하기를. 지금 사회에서 젊은 층들 사이에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친구는 매우 소수고요 영화 아가씨도 노골적인 레즈영화인데 그렇게 흥행하는 것을 볼 적에 사회 시선이 굉장히 개방적으로 변한거라고 봐요. 근데 이런 변화를 개독들이 앞장서서 가로막고 있는 현실에 그들도 깨달아야하지않겠습니까? 실제 미국에 수많은 개독들도 자식이 동성애자라서 바뀐 사례 많습니다. 자식을 달달 볶다가 자기 자식 자살하고서야 동성애 차별금지에 앞장서는 탈개독들도 많고요. 그런의미에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한겁니다. 노든 동성애자들이 차별받고 자살하길 바란게 아니라는거죠 굉 장 히 꼬 아 들 으 시 네 요. 그리고 차별금지법 만들었는데 정권바뀌면 왜 돌아갑니까? 아마 건들지는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