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이크 일점사는 프리프링님이 아니었나요? 어떤 딴지님께서 제 글을 딴지로 퍼가 조리돌림하고 있을때 자신을 계속 따라다닌다고 글 쓴 사람이 빅데이터연구였는데 저는 지속적으로 집착했던건 저에게 알바몰이를 해주셨던 프리프링님뿐이란 말이죠. ? 정황상 프링님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웬지 얼굴이 여유가 없으신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쉬엄쉬엄 몸챙기며 국정을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10년동안의 욕구불만이 많은 국민들과 그들 사이에서 이권을 챙기려는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으니 편하게 텃밭일구면서 강아지랑 놀고 책 읽으셔야 하는분을 수라의 영역에 들인거같아 유권자로서 죄송한 마음뿐.
공감합니다 ㅇ_ㅇ 참고로 문대통령님의 지지율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중도층과 더불어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옮겨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나름 지지하던 당에서 눈을 돌리는건 굉장히 큰 생각의 전환이 있었겠지요. 평소라면 있을 수 없는 그 관심을 민주조폭당"이라는 이미지로 다시 놓쳐버린 겁니다. 그게 다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의 이해관계때문이겠지요.
고작 하루이틀 여론으로 오유가 서기숙 교수를 공격한다라는 말을 함부로 꺼내니까 오유 아마추어라는 겁니다. 여론은 차츰차츰 쌓이고 반론도 좀 나오다가 생각이 정립되고나서야 정해진 기조로 가는게 시게 입니다. 거 좀.. 부끄럽게 살지 맙시다. 당신이 그렇게 성급하게 사는건 상관은 없다지만 그 행동을 보는사람이 얼굴 붉어질정도면 ... 좀 더 성숙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