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지인중에 이목구비는 정말이쁜데 살이 급 많이 찐 언니가 있었어요. 그언니는 근데 주변에서 뭐라하든 "그래도 난 괜춘ㅋ" 할 정도의 쿨한성격이었어요. 물론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로 상처받은일이 없진 않았겠지만 정말 쿨함의 절정이었고 그 외에 성격이나 특기같은 부분에 장점과 매력이 너무 많아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않던... 멋있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져요
정말 잘하셨어요. 글쓴님은 그런 쓰레기한테는 너무 아깝고 과분한사람입니다. 쓰레기 쥐고있었으니 손은 꼭꼭 씻고 술 너무 마시지말고 내일은 휴대폰놔두고 햇빛 좀 쬐면서 밖에잠시 다녀보세요 집에만있으면 안돼요! 아무생각없이 버티다보면 왜 진작 버리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날이 와요 분명.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