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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민인데 만약 내남자가 평일내내 일하고 토요일에 노가다 한다면 진짜 속상할거 같은데요. 일의 귀천에대한 문제가아니라 신체적으로 고생하고 그럴모습 상상하면 속상할듯

486 2014-11-13 00:07: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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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뭔가를 시작했다기보다는 이제 막 목표가생긴건데 지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 준비하면되죠~ 가장 손쉽게 알수있는게 인터넷이니 그냥 한가할때 대략적인 조언이나 구할겸 글 남긴것같은데 대책없다느니 그런댓글이 너무 많네요 차차 알아가는거지 뭐.. 저는 청결+위치+방음 을 신경쓴편이예요 쉬고 머무르러가는건데 옆방소리 다들리면 피곤해서 잠이안오니깐ㅋㅋ

485 2014-11-05 18:56:55 7

고양이 엽사 배틀을 시작합니다!! [새창]

484 2014-11-05 18:37:15 1

[익명]혐+욕주의) 충격적이고 어이없네요.. [새창]

참치캔따다가 손베였을때도 저것보단 피많이남

483 2014-11-05 13:26:44 2

[익명]헤어진 남친하고 다시 사귀고 있는데요. [새창]

주는사랑에만 익숙해져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있는거네요. 그렇게 사귀면 앞으로 누굴 만나도 반복될뿐이예요 사랑을 받는게 이런거구나 한번 느껴보시고 지금남친의 상태가 오래가지못한다면 그때 헤어져도 되잖아요

482 2014-11-05 13:24:00 1

아이패드 나눔하고싶은데요 [새창]

나눔받고 재판매할만한 물품이라...그냥 팔고기부나 지인에게 나눔하심이

481 2014-11-04 08:39: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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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이상하고 그친구도이상하네요 둘다버려요 쓰레기쥐고있어봤자 손에서 냄새만나요

480 2014-10-31 16:01:32 0

[익명]연애 환상가진 어떤사람이 절 힘들게 해요 [새창]

저건 철벽이아니라 개념상실이지...

479 2014-10-30 18:05:09 5

[익명]살다살다 된장녀 소리를 듣네 [새창]

장난은 친한사이에 해야 장난이지

478 2014-10-28 08:5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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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 뭐야 진짜거슬리네 했는데 강예원이군요..
나만거슬린게 아니었네

477 2014-10-26 23:29: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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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꽤 전에쓴글인데 갑자기댓글이 많아져서놀랐어요. 댓글들 읽어보니 제 말에 오해의소지가 있었던것 같아요. 굳이 동성애뿐만 아니라도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인성이 모난분들은 꼭 하지않아도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주죠.

당연히, 동성애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걸 입밖으로 꺼내어 상처를 주는행동은 주제를떠나서 잘못된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드리고싶은 말은 그걸 이해하는건 각자의 마음이고 취향이니 이해를 강요하며 이상한사람으로 몰지는 말자... 정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동성애에 아무런 편견이 없어요.

476 2014-10-26 13:0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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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안전이 최우선이죠.
그래도 날밝으면 한번가셔서 조금이라도 환불해달라구한번 말씀드려보세요 일정이 변경되어 다른지역으로 가게됐다고 좋게 둘러대시고..

475 2014-10-21 18:58:40 0

[썸녀체 주의] 독특한 썸녀와의 썸녀썰.TXT [새창]

아

474 2014-10-21 01:4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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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473 2014-10-20 15:02:37 0

[익명]제가 본의아니게 반지2개하구 목걸이가 생겼는데요 [새창]

그냥 금은방에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