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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0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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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얘기지만 국민의당 보다 김종인 할배과 더불어 그 일당 (홍창선 등)들의 공천 장난질이 문제였죠.
당헌당규 무시하면서까지 청년비례 푸대접.
김빈 청년비례 면접시에도 100만원 내고 5분 면접.. 그리고 뽑은게 새누리 보좌관 출신 김규완, 친분을 이용한 첨삭지도 최유진.
합격시킨 둘 명다 나중에 탈락시키고 (최유진씨는 사퇴였나요.) 정은혜 16번, 장경태 33번? 자리 주고..
다시 생각해도 이 문제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