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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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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를 비롯 10여 곳의 단체에서 성매매 여성 현황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발표함.
한국 ymca 120만명~150만명
<<여성 민우회 12만명>>
한국여성의 전화 120만명~150만명
경찰청 100만명~150만명 (집창촌 33만)
김진국검사(법무부여성정책담당관 (150만명)
김희선 열린우리당의원 150만명
한소리회 성매매없는 세상 만들기 150만~200만명
여성주의 저널 일다 150만명 초과
다시함께 조진경 소장 150만~200만
김강자 전 경찰서장 150만
<<여성가족부 14만2천>>
남성연대 189만명
12개 단체중 10개 단체는 모두 150 만명 이상을 추산함.
여성가족부와 여성민우회만이 통계자료를 축소시켜 10만명 이상으로 발표.
통계청에서 여성계 자료는 통계작성 승인 취소를 고시함.(대표성 저하. 조사방법 객관성부재)
여성가족부는 2010/2013년 성매매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한국 남성 2명중 1명은 성매매" 경험자라고 발표함.
통계청에서는 이 허무맹랑한 조사결과에 ( 대표성 저하, 조사 방법의 객관성 부재) 등을 이유로 국가미승인
통계로 통계법에 따라 승인을 받지 못한 통계가 됨. 적당히 부풀리고 축소하고 그랬으면 승인 결정 받았을텐데
상식적으로 도가 지나칠 만큼 조작을 함.
그때 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