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상차림과 도시락, 그리고 치즈를 사용한 야식(feat.나름 실시간) [새창]

참치 캔 하나 기름을 쫙 빼고 마요네즈를 /ㅅ/하게 뿌려주고 쵭촵 섞어줘영

11735 2016-04-20 19:23:59 1

혼자 상차림과 도시락, 그리고 치즈를 사용한 야식(feat.나름 실시간) [새창]

같은 맥락으로 체다와 모차렐라를 촵촵썰어서 담뿍 올려주시구여

11734 2016-04-20 19:22:26 0

혼자 상차림과 도시락, 그리고 치즈를 사용한 야식(feat.나름 실시간) [새창]

빵을 아래쪽 빵이 약간 더 두껍게 썰구 마스카포네 치즈와 리코타 치즈를 스프레드 해줍니다.
아놔 버터 발라야 하는데 제가 요즘 제빵이나 요리를 안하니 집에 버터가 없습니다. 패스 .ㅅ.

11733 2016-04-20 19:19:19 1

혼자 상차림과 도시락, 그리고 치즈를 사용한 야식(feat.나름 실시간) [새창]

헐? 빙고! 당첨되셨습니다!

11732 2016-04-20 19:18:48 2

혼자 상차림과 도시락, 그리고 치즈를 사용한 야식(feat.나름 실시간) [새창]

우중충 하기도 하고 저녁을 일찍먹어서 막 뭔가 땡기는 저녁입니다.

뭔가 더 먹어야겠어서.. 냉장고를 열고 흔히 있는 먹다 남은 생 모짜렐라, 체다, 마스카포네, 리코타 치즈와 육류, 참치, 기타 허브와 조미료를 꺼내줍니다.

11731 2016-04-20 16:25:28 21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본문 보고 걸린 암이 이 댓글 보고 암에 걸려 자연 치유되었습니다 :D

11730 2016-04-20 16:18:30 34

[새창]

이미 건너면 안되는 강을 건너셨거든요..?

11729 2016-04-20 14:57:08 6

대한체육회 근황 ㄷㄷ [새창]

와 세무사 회계사를 얼마나 띄엄뜨엄 봤으면ㅋㅋ

11728 2016-04-19 23:15:05 4

길에서 대통령 의전차량 본 썰.jpg [새창]

영구한테 물어봤나봄

11727 2016-04-19 17:03:00 7

(12금) 저희 집 고양이가... 변태인 거 같아요 [새창]

반대 갯수 신경 쓰지 마세요.
오유는 이미 온갖 불편들로 가득해서요ㅇㅅㅇ..

11726 2016-04-19 16:59:19 0

미친여자 [새창]

읽다가 제가 난독증 있는줄 알았음ㅋㅋㅋㅋ

11725 2016-04-19 16:57:58 0

미친여자 [새창]

ㄲㄹㄲㄹ

11724 2016-04-19 16:23:35 0

네크로맨서 : 본 아머! [새창]

구형 사브인가..

11723 2016-04-19 14:50:20 0

혐) 전자극으로 움직이는 생물 [새창]

얼마전에 다른 페이지에서 봤는데 원 홈피 들어가보니 컨셉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11722 2016-04-19 14:40:52 0

처음으로 남동생과 단둘이 외식. [새창]

타의 귀감이 되는 누나분이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