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9
2016-08-31 14:46:42
6
1 미국은 도검허가서를 뗄 필요가 없는데다 가격도 저렴해서 한국보다 다양한 거시기를 살 수 있었어여.
13278
2016-08-31 13:46:06
9
1 어 이거는 퍼온 사진인데 사진 위에서 두번째, 세번째 콜드스틸제 무광 쿠크리 짝퉁 미국서 저도 가지고 있던거네여. 그립긔.
13277
2016-08-31 13:44:45
24
사진의 거시기는 날 폭으로 보아 날 끝부분 곡률이 심하고 폭이 넓은 사진 중앙같은 마셰디의 한 종류로 보임
13276
2016-08-31 13:42:17
17
이 워클럽 그립네요. 무성 무기중 취향으로만 따진다면 창이나 도끼류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썼을때 제일 강한건 이검계통이라 두자루 사서 연습하곤 했는데..ㅠ
이제는 사라진 k나이프에서 저렴하게 사서 더 좋았던..폴리프로필렌 재질이라 막써도 손상 없고 수련용으로 참 좋았던 아이였긔
13275
2016-08-31 13:39:42
6
측면 모양만보고 콜드스틸제 워클럽인줄 알았네요. 레졸루션이 낮아 정확히 판별할수는 없지만 측면 모양 저런 시미터나 마셰디는 본적이..
13274
2016-08-31 13:29:10
0
데스스노우 1이 7-80년대인가 만들어진 그거였나요? 진짜 예전에 보고 제목 까먹어서 궁금했는뎁.
13271
2016-08-31 12:42:51
0
신시티 패러디는 그런대로ㅋㅋ
13268
2016-08-31 10:14:35
3
사실 배댓슈로 선빵을 맞고 난 뒤라 저는 어느정도 각오를 했었어요.
어떤 죽빵이든 각오하고 맞으면 견딜 만 한 법이죠.
이만 사망한 회원의 댓글이었습니다.
어떤 죽빵이든 각오하고 맞으면 견딜 만 한 법이죠.
이만 사망한 회원의 댓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