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드네요.... [새창]

한국은.. 로답이에요.

제가 샌프란서 자취할때 한달 토탈생활비 100만원 이하로 끊은게 일곱달 가량 되는데 제가 호스트였고 밥을 다 해먹은거긴 하지만 동일레벨로 한국서 해먹으면 그거 몇 배는 잘림;

렌트는 둘째치고 생활물가 한국 너무 비싸요.

님들 세이프웨이 가보면 숨넘어 가실거임..

14060 2016-11-07 02:29:41 0

독일 헤센주 승마협회 대표의 정유라 증언.jpg [새창]

근데 영어 어디서 배운걸까.

발음때문에 궁금해지네요.

아마 유럽에서 배운걸지도.

14059 2016-11-07 02:28:02 1

독일 헤센주 승마협회 대표의 정유라 증언.jpg [새창]

ㅇㅇsiri는 그렇다 치더라도 딸냄은 하겠죠.

ㅋㅋㅋㅋ ㅋㅋ근데 인터뷰 영상 웃기네요ㅋ

저정도면 어학연수 반년 레벨ㅋㅋㅋㅋ

14058 2016-11-07 00:31:21 18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19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입니까ㅋㅋ

탄소 동화작용 하는 줄ㅋㅋㅋㅋㅋㅋ

14057 2016-11-07 00:27:40 40

전교 후1장 노예.jpg [새창]

Before / After 인가..

14056 2016-11-07 00:24:33 60

어느 미국인의 충고 [새창]

딥뜨롯..

14055 2016-11-07 00:22:28 1

독일 헤센주 승마협회 대표의 정유라 증언.jpg [새창]

독일 서유럽쪽에서는 영어 제일 잘 하는편이에요.

독일어 못해도 체류하는데 거의 불편함 없는 레벨.

14054 2016-11-06 17:44:25 0

경쟁전 조합이랑 인성 진짜 답없네요 ㅋㅋㅋ [새창]

1 그럼 다른걸 하시면..ㅠ

14053 2016-11-06 17:41:35 0

[새창]

저게 눈에 들어오던가요?

있는 줄도 몰랐네..

일단 미도색 탓이라고 밀어봅니다 /ㅅ/

14052 2016-11-06 14:00:49 0

경쟁전에서 여왕벌을 만났습니다. [새창]

그래서 그 여왕벌 분 팀챗은 하시던가요ㅋ?

14051 2016-11-06 13:59:29 0

우리나라가 게임을 잘하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그 외의 대안이 많이 없거든요.

14050 2016-11-06 13:53:53 0

배우들은 촬영현장에서 감정잡기 힘들겠다 [새창]

11 scary movie 1의 마지막 부분.

14049 2016-11-06 11:57:22 0

우리나라 우물안에 개구리였네요 [새창]

저같은 경우 07-08년 한국서 아바하다 나중에 늦깎이로 미국 대학을 간덕에 북미아바를 했는데 걍 평균적으로 중상위권 실력에 클랜에서도 2군 선수 레벨밖에 안되지만 그정도로도 북미권에선 먹히고ㅈ남더라고요. 호이할때 한국서는 8-90 빡시게 겨우 하는데 북미서는 수리 안하고도 150킬 넘길때도 있는것 ㅇㅅㅇ..
심지어 핑이 78~84핑 정도 나오지만 별 영향 없었음. 소수의 초오굇수들 빼면 평균치는 한국인이 압도 하는것ㅇㅅㅇ

14048 2016-11-06 11:48:01 1

[일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기다-01 [새창]

그래나도 안습하다ㅠ

14047 2016-11-05 21:09:14 0

블컨에 등장한 라인하르트 코스플레이 [새창]

라인할배 전전 여친보다 한두살 어렸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