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스포] 기생수 part 1,2는 엄청 철학적인 영화 같네요. [새창]

원래 장르 컨텐츠들은 독자나 관객이 주인공에 자신을 투영시켜서 대리만족형 교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 남성 대상으로 하기에는 적절한 수요심리지요.

어찌됬든 이쪽도 장사라 인기가 없다면 팔리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현실이야 녹록치 않지만 영화든 만화든 무한한 세계니까요 :3

14210 2016-11-17 09:55:44 1

2014년 9월때,ㅇㅂㅊ들이 광화문광장에 난입해 집단폭식 벌였던거.jpg [새창]

사업가는 개풀 ㄱㅈㅇ 비 정규직 일듯요.

14209 2016-11-17 09:44:37 38

어느 여학교 선생님.jpg [새창]

변화를 가져오는 진심이 담긴 행동이란 언제나 감동적이지요.

14207 2016-11-16 17:48:22 6

회사 선배의 일침(부제:후배의 일격) [새창]

말 자체가 틀린게 아니라구요???

14206 2016-11-16 17:47:49 34

회사 선배의 일침(부제:후배의 일격) [새창]

이건 똥 군기라기 보다 그냥 논리 부재의 병신인거 아닌가요.

엇다 대고 대학 강의에 비교를 해ㅋㅋ

14205 2016-11-16 17:44:49 7

1997년생 일본녀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04 2016-11-16 17:44:07 24

1997년생 일본녀 [새창]

이미 말로 원 댓글 작성자의 가슴에 비수를 박아넣은 느낌이다..

14203 2016-11-16 17:29:28 22

[새창]

이정도면 귀여움이 패시브 급으로 탑재 된 듯 한 느낌이..

작성자님이 예선을 통과 할 수 있다면 잘 될거 같음 ㅇㅅㅇ

14202 2016-11-16 17:24:57 15

[강 스포] 기생수 part 1,2는 엄청 철학적인 영화 같네요. [새창]

근래 본 일본 영화 중에서는 원작 구현도와 재해석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연기가 좀 오글거리는 파트가 있긴 하지만요.. 이건 일본영화 전반적 문제라 넘어가고요.

여튼 아 그래도 기생수인데 봐야지 라는 자세로 본것 치곤 만족도가 꽤 높은 영화였습니다.

14201 2016-11-16 11:09:31 9

[데이터주의]물리엔진 오류 모음 [새창]

14200 2016-11-16 08:58:47 3

PC방 2분 사용했다고 1400원을 내라고?? [새창]

이 패턴 예전에 본적이 있어.

14199 2016-11-15 22:34:26 5

로다주가 보고 충격 먹었다는 동영상.avi [새창]

애니과랑 만화창작과랑 과가 다를걸요?

14198 2016-11-15 22:03:53 1

펌) 부대 전설이 된 썰 [새창]

그리고 작성자는 아직 살아있죠.

14197 2016-11-15 22:01:57 3

[새창]

제가 이거 관련해서 이것저것 짜집기 해봤는데 올려볼까 말까 고민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