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
2017-01-17 17:56:23
2
필라델피아나 끼리 크림 치즈를 써도 좋으나 풍미를 생각한다면 마스카포네가 낫다고 여겨집니다.
15020
2017-01-17 17:54:49
5
이거슨 판 젤라틴입니다. 이아이를 15-20분 찬물에 담궈 뿔려줍니다 ㅇㅅㅇ
15018
2017-01-17 17:52:07
6
파스타 면 중 하나인 페투치니입니다.
개인적스로 페투치니나 푸실리를 좋아해서요.
15016
2017-01-17 17:40:23
5
아참 해당의 브리스켓은 760그램으로 2인분 혹은 4인분으로 충분한 양입니다 ㅇㅅㅇ 이제 티라미수 만들 시간이에요.
15015
2017-01-17 17:39:29
6
100도씨 전후로 세팅한 오븐에서 약 4시간~5시간 구워줍니다. 오븐에 넣으실때 지방이 많이 낀 면을 위로 해서 넣어주셔요. 그래야 녹아내린 지방을 고기가 흡수하고 수분(육즙) 이 덜 빠지니까요.
15014
2017-01-17 17:37:44
5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약 5cm가까이 됩니다. 이정도면 오늘 야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15013
2017-01-17 17:36:44
4
양면 다 오일로 코팅 후 드라이럽을 골고루 문질러 발라줍니다. 손으로 만지기 싫으신분은 숱가락 뒷면으로 살살 발라주셔도 됩니다.
15012
2017-01-17 17:32:27
3
고기 부위는 브리스켓으로 한국에선 양지살일 겁니다. 미국애들이 환장하는 부위죠. 더 두꺼우면 오늘 자정 전에 못 먹으므로 4-5센티로 썰어온 고기에 오일을 바릅니다. 이는 드라이럽이 더 잘 붙고 장시간 조리시 고기의 수분이 날아가는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15011
2017-01-17 17:30:23
3
이번에 파프리카, 갈릭파우더, 소금등은 케이준 스파이스로 퉁쳤습니다. 요즘 본가에 얹혀살아 향신료가 구비되있지 않은게 많습니다.
15010
2017-01-17 17:28:43
3
일단 드라이 럽을 만들어 줘야겠죠.
럽이란 미국식 바베큐를 할때 고기에 양념하는 향신료 믹스를 말합니다.
가게나 개인마다 조합이 다를 수 있으며 저같은경우 타임, 후추, 파프리카, 바질, 넛맥, 마늘 이 여섯가지는 꼭 배합하는 편입니다.
15009
2017-01-17 17:12:51
6
오늘은 브리스켓 bbq와 티라미수를 만들거에요.
이따 제 정신이 온전하고 귀찮지 않으면 크림소스 치킨 라자냐도 만들 수도 있겠네요.
일단 바베큐 하는데 이정도 두께면 네시간이상 걸릴테니 우선 시즈닝 하여 넣어두고 시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