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남자는 친구사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들 때문에... 그런데 자기가 김칫국 마시고선 작성자님을 어장관리녀로 몰다니 화 많이 억울하시겠네요ㅠㅠ 주변사람들에게 작성자님의 입장을 확실히 말하세요 난 그 김칫국남에게 이성으로써의 관심이 요만큼도 없었고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갑자기 러블리즈ㅋㅋㅋㅋㅋ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재수를 안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겠네요 조금 더 부모님께 작성자님의 의견을 어필해보세요 물론 근거가 타당해야하겠지요 확실한 계획을 세워서 이러이러하겠다!라고 하지않는 이상 부모님은 당연히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옳은 방법을 강요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