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좁으면 아무래도 뛰어다니는 애들도 많고 시끄럽긴하더라구요. 뭐 우리끼리 잘 놀아서 상관없었지만.. 이후에 사이트 되게 넓은 캠핑장 갔고, 중간에 길 있고 지그재그로 사이트가 있는 형식(이동할 때 다른 사이트를 침범할 일이 없음)의 캠핑장에 가니 시끄럽지도않고, 애들도 침범안하고 조용조용하더군요 ㅎㅎ
비둘기파사람들을 주로 금통위로 구성하고나서 누구나 다 예상했던 결과죠. 다들 예상했던 거라 충격도 덜하구요. 다만 제1금융권의 대출심사 강화로 풍선효과때문에 상대적으로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부채비율의 증가를 좌시할 순 없겠죠. 금리낮춘다고 될 일이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