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7
2016-07-06 20:10:46
7
아니요.....불량이라 다시 반송하신다는거 이분께서 사오신거에요
6196
2016-07-06 14:24:17
0
음.. 뭐든 혼자하는게 익숙해진 저는 걱정되는게 하나 있는데...
이제 혼자 하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리고 그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특히나 여행갈때 누구랑 같이 가는게 불편해져버렸어요...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태국이나 방콕 가고 싶어도 혼자서 스노클링하고 사진찍어줄 사람없어서 포기함... 그냥 누구랑 가면되는데 그게 잘 안됨.
혼자가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누군가 함께 뭘 한다는게 오히려 불편하기까지 함.
이래서 자발적으로 솔로가 됨 ㅎㅎ
이제 혼자 하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리고 그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특히나 여행갈때 누구랑 같이 가는게 불편해져버렸어요...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태국이나 방콕 가고 싶어도 혼자서 스노클링하고 사진찍어줄 사람없어서 포기함... 그냥 누구랑 가면되는데 그게 잘 안됨.
혼자가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누군가 함께 뭘 한다는게 오히려 불편하기까지 함.
이래서 자발적으로 솔로가 됨 ㅎㅎ
6195
2016-07-06 13:30:05
7
아, 참고로 저는 혼밥 너무 좋아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글의 댓글 드립 처럼 드립이에요!!!!
저는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활 보고
나 혼자 노래하고 나혼자 길을걷고 나혼자 티비보고 나혼자 취해보고 나혼자 여행가는 혼자하기 좋아하는 솔로에양ㅋㅋㅋ쿠ㅜㅜㅜㅜ
오해하지 마세요. 글의 댓글 드립 처럼 드립이에요!!!!
저는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활 보고
나 혼자 노래하고 나혼자 길을걷고 나혼자 티비보고 나혼자 취해보고 나혼자 여행가는 혼자하기 좋아하는 솔로에양ㅋㅋㅋ쿠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