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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은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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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3 2016-10-26 22:00:27 0
[새창]
속옷같은것도 좋고...
일단 먼저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셔서 작성자님의 의욕같은걸 좀 보여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속옷도 그런 것에 대한 한가지 표현방법이 되겠죠...
그나저나 4개월만에 휴가면... 더 파이팅이 넘치시겠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파이팅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좀 줄거에요 ㅎㅎ
7082 2016-10-26 21:58:20 0
30대 연애글을 보고 [새창]
2016/10/26 21:39:25
백번 공감합니다.

연애를 못하는건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게 달라서 인것같아요.
월급이 적거나 갚아야할 것이 있거나 하루하루 경제적으로 힘들다면 연애할 때 돈이 많이 드니 연애를 안하게 되는것이고
혼자서 즐길 취미나 시간을 보낼 것들이 충분해서 그것만으로도 삶에 만족이 된다면 그러한 것들을 상대적으로 덜 할수밖에 없는 연애를 안하게 되는 것이고
이성관계가 질리고 재미없고 따분한 사람은 또 그러한 이유로 연애를 안하게 되겠죠.

나이를 먹고 연애를 안하는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일이지
돈 때문에 못한다
귀찮아서 안한다
뭐 이런 획일적인 이유가 답이 될 순 없는 것 같아요.
연애를 안하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연애를 안하는 이유는 100개가 되겠죠.
7081 2016-10-26 20:41:10 0
면접지각 [새창]
2016/10/24 17:17:06
그래도 꼭 가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셔서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면접보고 오세요
좁은 업계라면 소문퍼지고 그러면 곤란하잖아요
그리고 어디다친건지 대충 둘러댈거라도 정해놓고 가시고
근데 왜 반말을.......
7080 2016-10-26 20:23:09 3
금년 3/4분기 까지 요리 결산 보고 (꽤나 스압) [새창]
2016/10/26 11:10:42
형.....♡ 승모근......♡
7079 2016-10-26 20:13:50 2
[새창]
돈 많다고 연애하진 않아요.....

경험이 많고 취미가 좋고 혼자가 좋아서 연애를 안한다는 그 글을 핑계라고 하셨듯
돈 없어서 연애못한다는것도 핑계처럼 들리네요.
전 이 글에 1도 공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돈 많이 받는다고 집에 여유가 있다고 연애를 하는건 아닙니다.

획일화된 이유는 없어요.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혼자가 좋아서
혼자 살기바빠서
경험이 많아 시큰둥해서
등등...
모두 개개인 다른 이유를 갖고 안하는건데 돈이 어쨌다는둥 그런 핑계는..그런 핑계로 연애못하는걸 자위라도 하는 것 처럼 들리네요.
7078 2016-10-25 22:33:19 0
[새창]
사랑해
7077 2016-10-25 20:08:11 1
청와대 입장표명 성지글 (트위터) [새창]
2016/10/25 16:35:40
최순실 "변사체 나 맞아"
7076 2016-10-25 19:04:08 0
[새창]
질렀어요
7075 2016-10-25 19:03:59 0
[새창]
ㅋㅋ어제 12시 땡 하자마자 질었어요
7074 2016-10-25 18:24:05 4
딴건 다 아껴도, 이것만은 써야겠다 하는 아이템 [새창]
2016/10/25 16:00:32
Shut up and take my money
7073 2016-10-24 20:06:46 9/13
치킨 포장 클라스 [새창]
2016/10/23 17:4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다 마크 저기 안보이세요...??
백 모양 상자 안보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로 상품 팔았는데 저게 상업적 도용이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욬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7072 2016-10-24 18:07:25 0
[새창]
탈퇴하기전까지 추천을 보류하겠다.
7071 2016-10-24 11:59:07 0
공화춘 볶음밥 도시락 리뷰 [새창]
2016/10/23 21:23:44
저도 처음엔 식김도 괜찮고 맛있는 죽순이구나 했는데.. 먹을수록 좀 역한 향이 올라오더라구요 ㅜㅜ 제가 뽑기운이 없었던걸까요??
7070 2016-10-24 01:36:46 2
이번주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txt [새창]
2016/10/21 23:43:38
저는 루이 내용 대충듣고 뜨악했어요..
아직도 저런 상투적이고 뻔한얘기도 저정도의 시청률이 나오는구나..하구요.
부자와 가난한여성의 신데렐라
부자 가족의 암묵적 시기와 싸움들
기억상실

그리고 윤상현씨 발성이랑 발음이 참... 가면갈수록 싫더라구요. 연기도 참 꾸준하게 못하시구요.
7069 2016-10-24 01:34:00 0
질투의화신 감독판 블루레이/DVD 가신청 하세요 [새창]
2016/10/23 00:21:35
서작가님은 대본집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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