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작가가 만든 역대급 심쿵오글대사 [새창]

명대사 너무 많지요..ㅎㅎㅎ

5357 2016-03-30 18:56:02 0

태후가 국제적으로 흥행한게 좀 신기하긴 하네요. [새창]

당연한 흥행이죠.
김은숙작가에다 송혜교에 무려 송중기.게임 끝난거죠.

5356 2016-03-30 18:54:14 4

응팔 v 태후 [새창]

보통 자기가 안보면 그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못하죠.
응답하라 시리즈 한번도 안봐서 관심이 없으니
인기가 있던 말던 신경을 안쓰게되더라규요.

태후는 저 뿐만아니라 많은 남자들이보고
수요일만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드라마 ost전부가 차트상위권에 있는것만 봐도 그렇죠.

5355 2016-03-30 00:45:59 0

[새창]

아육대같운건 아제 그만나왔으면좋겠어요..
다칠까봐 걱정도돼고..

5354 2016-03-29 12:04:57 3/43

[새창]

ㅋㅋㅋㅋ대다수가 주장하는게 드라마의 고증의 중요성이고
내가 얘기하는건 드라마에 너무 과한 현실을 부여하는게 싫다는건데 단순 빠심으로 몰고가지 마시죠.

자기들이 경험한 군대의 현실을 반영해달라는 태도가 나한텐 더 무개념해보여요.


자신의견과 다르면 무개념으로 치부해버리는 태도 참 고깝네요.

5353 2016-03-29 08:48:15 2/104

[새창]

ㅋㅋㅋㅋ남이하면 생략이고 태후가 하면 몰상식이냐 ㅋㅋㅋㅋ

5352 2016-03-28 15:19:28 7/20

태양의후예 딱 1화에서만 보이는 고증오류 [새창]

드라마를 보는건지 다큐를 원하는건지.

5351 2016-03-26 19:51:52 0/7

[새창]

뭐래여 ㅋㅋ예비군 4년찬데.

물론 총구겨누는거 안되는거 알죠.
근데 그런상황이아니었다는게 분명한데
그걸 왜 걸고넘어져요..
걸고 넘어질게 아닌데 자꾸 딴죽거니까 답답한겁니다..

5350 2016-03-26 19:50:08 0/4

[새창]

후...맞아요.
취향은 인정도 안해주고
자기들이 별로면 다 별로야야되는건가..
넘나 답답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