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찬 이정렬에게 문파감별이란: 엘리티시즘의 연장선 [새창]

그냥 동네 흔한 정알못 중2

24388 2019-01-27 18:48:00 1

최윤정 김수현 기자-작년 민간소비 7년새 최대폭 증가13년만에.... [새창]

빼돌리던 돈 안빼돌리고
하나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정부에 들어갔고
다들 허명이 아닌 실력있는 사람들인데
완만하게, 점 하나씩이라도 개선될 것은 너무나 분명한 인과

24387 2019-01-27 18:45:56 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웰빙단식' 논란에 "의원들 바빠서.." [새창]

혼자 할 용기는 없었다고 말해

24386 2019-01-27 18:44:49 1

황교안 "제가 왜 '친박'입니까?!(버럭) [새창]

하긴 문자로 짤렸는데 친박이라기엔 좀

24385 2019-01-27 18:43:42 0

오늘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jpg [새창]

뭘 원하는데?

24384 2019-01-26 11:18:07 1

자유당 릴레이 단식 계획안.jpg [새창]

그래서 기껏 한다는게
간식단식

24383 2019-01-26 11:16:50 1

자유당 릴레이 단식 계획안.jpg [새창]

타이틀 좀 보라지
좌파독재 저지

독재에 맞서 투쟁하는 삶을
생애에 한번은 살아보고 싶었나봐?
치질하고 구질구질하게만 사는 것도
비참하긴 할 듯

24382 2019-01-26 11:14:16 3

[새창]

열정이 지나친 점 반성중

24381 2019-01-26 11:13:42 3

[새창]

저는 어제 5시반 저녁 이후
아침 11시 반까지 18시간!! 단식했어요

24380 2019-01-26 11:09:45 10

조마간 개좃선하고 jtbc 하고 전쟁 날것 같습니다 [새창]

뭐가 어찌됐든 이 정도면
진보측의 유력인사들이 하나하나 조준사격 당하고 있는것이 확실
이승만 시절 총과 칼 몽둥이로 죽였고
박정희가 암수로 죽였듯
지금은 언론을 통제하는 능력자가
몸은 살려두고 정치적영향력만 살해하고 있음
누굴까 이 능력자는

24379 2019-01-25 04:04:14 1

나경원 부동산 근황 [새창]

뻔뻔하지 않으면 자한당 입당 거절됩니다

24378 2019-01-25 04:02:09 1

나경원의 목포, 손혜원의 목포 [새창]

동작구를 강남구로 만드시겠다던 나여사

24377 2019-01-25 03:58:02 2

손석희 측 "오히려 불법적 취업 청탁 협박 받았다" (전문) [새창]

섣부른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섭섭한 일도 있었지만 고마운 일도 많았음

24376 2019-01-25 03:52:40 2

황교안 “첫사랑은 정말 뜨겁다, 지금 한국당과 그런 사랑” [새창]

헐
표현도 참 징그럽게 하시네

24375 2019-01-25 03:51:35 1

애초에 대통령이 당선된 순간 팬모임들은 모두 해체했어야죠 [새창]

진정한 팬이라면
스타의 오랜 팬클럽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해야함
도움은 되고 해는 주지않는 팬질의 정석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