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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012-09-19 09:33:48 0
[새창]
알리만 캠핑장이라고 춘천에 있는 곳입니다. 끝도 없는 고부랑 언덕을 오르다 보면 나옵니다..

항공뷰 : http://map.naver.com/?lng=127.512125&lat=37.7329833&dlevel=14&mapMode=2&pinId=21688417&pinType=site&enc=b64
232 2012-06-07 14:40:25 0
패션과 낭만의 도시 [새창]
2012/06/10 13:02:58
사진의 색감 느낌 구도 전부 너무 좋네요. ^-^


231 2012-06-07 14:40:25 0
패션과 낭만의 도시 [새창]
2012/06/07 03:40:28
사진의 색감 느낌 구도 전부 너무 좋네요. ^-^


230 2012-06-05 14:55:28 1
외계인 [새창]
2012/06/05 14:43:50
크고 월E답네요. ^^
229 2012-05-09 17:49:18 5
렌즈 청소/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2/05/09 17:18:49
블로어로 먼지를 모두 날린 뒤에 극세사 천에 청소용액을 조금 묻힌 뒤 렌즈를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시계방향으로 닦아주세요.
단 렌즈에는 용액을 뿌리지 마시고요. 안 그래도 보여도 용액이 렌즈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휴지로 닦으면 먼지가 더 묻으니까요 꼭 극세사 천으로 닦아주세요. (ex : 안경닦이 천)
228 2012-05-09 17:14:20 3
한 달 전의 하늘 [새창]
2012/05/08 11:05:38


227 2012-05-09 16:39:31 5
밝은 날 [새창]
2012/05/07 09:31:30
분당 서현동에 있는 공원이예요.
(정확히는 분당제생병원 앞쪽 붉은색 부분)

226 2012-05-08 14:43:55 8
한 달 전의 하늘 [새창]
2012/05/08 11:05:38
초점이 잘 안 맞을 땐 연사로 여러장 찍고 고르세요.

225 2012-05-08 09:40:26 2
밝은 날 [새창]
2012/05/07 09:31:30
필름 느낌 좀 내볼라고 보라빛 돌게 후보정 했습니다. 오두막 2에 계륵 물렸고요.
224 2011-08-24 11:58:56 0
[고대자료]사상 최대의 고문관 M사병 이야기 [새창]
2011/08/24 03:36:48

원작자 팬텀.F.하록 님~~
이 이야기 다음으로 엠사병에 관해 들은 얘기 더 없으신가요??
조금이라도 있으면 썰을 풀어 주세요~~~~~~~

223 2011-08-21 21:02:15 0
오빠차 소형이야? 실망이야 [새창]
2011/08/21 21:00:22
최홍만 서장훈 사이에 낀 이상민이네..
222 2011-08-21 21:02:14 0
오빠차 소형이야? 실망이야 [새창]
2011/08/21 21:00:22
최홍만 서장훈 사이에 낀 이상민이네..
221 2011-08-21 21:02:02 1
오빠차 소형이야? 실망이야 [새창]
2011/08/21 21:00:22
최홍만 서장훈 사이에 낀 이상민이네..
220 2011-06-23 16:55:57 3
어느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 [새창]
2011/06/21 16:13:03
[ 또 다른 글쓴이의 추가글]

먼저 이 자리를 빌어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을 끝내고 댓글을 봤는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어쩌다 보니 인터넷 기사였던 제가...
현재는 인터넷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젝일슨...-_-;; 전봇대도 겁나 많아...ㅠㅠ)

이렇게 많은 관심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소심한 청년은 그 관심에 극 불안함과 극 초조함과 극 감사함과 극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많은 관심을 주셨는데, 생기는 의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97학번입니다. 98년 2월에 군대에 입대 하였고, 2년 2개월간 대한민국 2등 신랑감으로 복무하다
2000년 4월 1등 신랑감이 되었습니다... -_-;; (초조함에 개그라고 친게... 털썩...)

제가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건 2000년 가을 무렵이겠군요...
그러니... 제 글에서...'IMF였던'문구는
'IMF의 여파가 지나지 않았던' 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잘하는거 나왔음 -_-;;)
저는 원글을 손대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막연하게 원글을 손대지 않는 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까지 큰 관심을 받을 줄 모르고 써내려 간 글 입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글에 눈물이 맺히셨다구요?
저는 여러분들의 격려에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61797
219 2011-06-23 16:49:12 3
어느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 [새창]
2011/06/21 16:13:03
[원문글을 찾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제 글이 메인이라니!!
제 글을 기분 좋게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이 실화인지? 소설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 자 더 첨언을 합니다.
이 글은 몇몇 미사어구-_-;;를 제외하고는 제 실제 경험을 그대로 써 내려 간 것입니다.

다만, 길이 글어질까 염려되 생략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에게 그 날 다른 A/S와 일거리를 다 빼주시고 케이블 한 박스를 내주신 소장님...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가 매일 투덜대며 100원씩 넣고 뽑아먹던 사무실 미니자판기의 동전들과
개인 사비를 털어 제가 말씀드린 달동네 '사랑의 밥집'이란 곳에 매달 기부를 하고 계셨습니다.

익명으로 기부하고 계시던중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저만 알게 되었지요.
마지막까지 이순신 장군처럼 '나의 기부를 세상에 알리지 말라던...-_-;;'
소장님의 당부는 오늘 깨집니다. ㄴ ㅑ ㅎ ㅏ ㅎ ㅏ

감사합니다.

댓글에 제가 더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출처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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