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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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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17-11-15 22:24:48 1
서른을 코앞에 둔 혼여족, 단양에서 혼회, 혼술 중이예요! [새창]
2017/11/15 18:41:28
고수동굴은 꼭 들리세요
177 2017-10-23 17:44:23 21
여의도 1주년 촛불집회 알림! [새창]
2017/10/23 17:00:0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338619?po=0&od=T31&sk=&sv=&category=&groupCd=
옆동네에서 반응 좋아요
176 2017-08-13 08:59:13 7
여징어홈트 3주 후기 89kg ☞ 86kg (살색/여전히 뚱뚱주의) [새창]
2017/08/13 00:25:11
헐... 포샵인가요?
배가 사라졌잖아요!!
174 2017-08-09 06:31:03 0
제목 스포일러 정중히 자제 부탁드립니다 ㅜ [새창]
2017/08/08 23:48:38
왕겜은 포기하는게...

왕겜 글이 많아졌다 -> 이번주에 뭔가 있다!!
제목에 자주 언급된다 -> 죽나?

반전+맨붕 요소가 매번 나오는 왕겜이라...
전 인터넷 게시판/게시길 최대한 안보려고 합니다.
173 2017-08-04 08:28:14 1
어떤 바지가 더 나은가요??? [새창]
2017/08/03 23:43:49
2222
더 시원해 보여요
이 날씨에 청바지라면 역시 반바지나 짧은 쪽이...
172 2017-07-21 03:01:47 1
왕좌의 게임의 역사 5. 영웅들의 시대 (3부) - 북부 [새창]
2017/07/20 01:40:13
볼튼과 스타크의 기존 역사가 있었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71 2017-07-20 02:42:29 1
가장 혼란한 때가 가장 화려한 때?! [새창]
2017/07/19 19:13:14
네?
옷보다 몸이 더 예쁜데요???
170 2017-07-17 15:10:16 34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7 12:41:55
궁금한게... 본인의 경력이 쌓이기 전에도 그런 소신을 지키셨나요?
사수 따라다니면서 일 배울때에도요?

전 분위기에 어쩔수 없이라는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 자리에 어쩔수 없이 있었다와 같이 즐겼다는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169 2017-07-14 13:11:33 18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2017/07/13 21:08:04
밥 세끼 주는거에 저정도면 상위1% 안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입니다.
168 2017-07-14 10:27:27 5
저듀 158에70키로뚠뚜니.. [새창]
2017/07/14 08:46:26
내가 임신 중입니다.
라는 티를 팍팍 내주셔야 대중교통에서 자릴 양보하는 사람도 부담이 없어요

괜히 긴가민가 해서 양보했다가 서로 뻘줌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167 2017-07-13 13:11:36 18
대한민국 전기요금의 실체 [새창]
2017/07/13 11:45:03
대기업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없애고
중소, 영세 기업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늘리고
일반 가정에는 누진세 없애고...
166 2017-07-13 01:42:55 59
개념 없는 교사 가르치고, 교실 박차고 나간 고딩 [새창]
2017/07/12 20:36:20
초3인가.. 4인가 때
앞에 사설이 긴 선생님한테 수업하자고 했다가
신고 있던 슬리퍼로 뺨 맞은 트라우마는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구만...
165 2017-07-07 07:52:22 2
[새창]
MJ 내용은 강스포 입니다.
영화에서 몇개 안되는 반전 내용인데...
164 2017-07-05 03:36:31 60
서울 구치소의 마법.JPG [새창]
2017/07/05 01:45:59
돈이 있으니까요
돈이 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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