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40 2016-03-04 10:24:58 16

2016/03/03 23:26:06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만 있는줄 알고 엄청 쎈척하다가 남자나오니깐 바로 꼬리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무리는 꼭 잡혀섴ㅋㅋㅋㅋㅋㅋ합의 없이 처벌받는걸로 끝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9 2016-03-04 10:10:19 0

이런 신발도 있네요.jpg [새창]

2016/03/04 09:58:17

점프 잘 하게 생긴 신발이다

1138 2016-03-04 10:04:55 0

와이셔츠나 남방 기장줄이기 되나요? [새창]

2016/03/04 10:02:05

옷 수선집에 남방을 직접 들고가서 물어보시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1137 2016-03-04 10:02:37 0

여자취향 분석 해주세요! [새창]

2016/03/04 09:59:21

그럼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거야

1136 2016-03-02 21:06:54 31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0:21:14

1 그따위로 말한 견주를 쳐야죠. 개가 아니라요.

1135 2016-03-02 20:57:42 16/12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0:21:14

내가족 내아이 소중한줄 알기에 더더욱 잘 못됐다고 봅니다.
제가 화나는건 저 아버지란 분의 감정적인 대응때문입니다.
견주가 말을 그따위로 했으면 차라리 견주에게 쌍욕을 시전하던가 한대 치던가 하지 동물을 죽입니까?
맹견사살에 대한것 또한 법적인 문제이며, 개인이 저렇게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내가족 내아이 핑계로 저분의 분노조절장애급 대응을 합리화 해주려하지마시길

1134 2016-03-02 20:52:03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20(完) [새창]

2016/03/01 22:20:59

어.....뭐지....작성자님 20 옆에 (完)<---이상한거 붙어있어여 'ㅅ ')/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아~직 너(독자)를 위해~ 써줄 얘기가 많으실꺼에요...그럴꺼에요...
후후..아니면 한 1~2년쯤 기다려서 제조된 사이다를 맛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아쉽습니다. 그치만 끝이 있기에 더 재밌었습니다! 부디 다음 회사는 작성자님의 실력을 쫙-쫙 펼칠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1133 2016-03-02 20:46: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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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친에서 빵터지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2 2016-03-02 20:42:53 23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0:21:14

..?????? 이게 왜 사이다죠????????
사람을 공격한 동물에 대한 사살이 원칙이라 하더라도 당사자가 저렇게 죽여버리면 재산손괴가 아니라 동물학대죠.

1131 2016-03-02 07:4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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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한데....

1130 2016-03-01 20:36: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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