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8
2018-11-25 00:09:05
0
4분의 1 스케일이면 거의 40센치는 된다는 건데, 20만원이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질지도요.
그나저나 바쟝이 인기가 많았던가... 와쟝이라거나, 나올만한 후보는 많았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바쟝이 인기가 많았던가... 와쟝이라거나, 나올만한 후보는 많았을텐데 말이죠.
3332
2018-11-23 20:03:59
1
보통의 근로자는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진 않죠. 최저임금이 빨리 오른다는 것도 실질적으로 비교하면 빠르진 않다는 게 중론인 거 같습니다. 다만 경기와 역행되는 정책인 건 맞고, 시장심리를 교란시킬 우려가 있긴 합니다. 단기적인 보완책도 수반될 필요는 있겠지요.
OECD의 보고서 요약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뿐이니 결정적인 비판은 아닙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이란 수식어에 겁먹는다면 그 OECD 최고수준의 자살율이나 어떻게 하는 쪽이 보다 건설적이겠지요. 결국 국가별로 케바케이지 글로벌 스탠다드가 있진 않으며, 이를 구태여 따라야할 당위도 없을 거 같습니다.
OECD의 보고서 요약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뿐이니 결정적인 비판은 아닙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이란 수식어에 겁먹는다면 그 OECD 최고수준의 자살율이나 어떻게 하는 쪽이 보다 건설적이겠지요. 결국 국가별로 케바케이지 글로벌 스탠다드가 있진 않으며, 이를 구태여 따라야할 당위도 없을 거 같습니다.
3329
2018-11-23 19:45:22
0
경험치 이벤트라도 하면 달리겠지만, 평소에 쉬엄쉬엄 하는 게 속편하고 좋더군요.
3325
2018-11-23 07:04:43
4
정보를 구하러 오유에 오다니... (숙연)
뻘글이라도 올라오는 게 다행이죠. 어차피 망한 커뮤니티인데 블로그가 되고 말고가 있겠나요. 양질의 게시글이 뻘글이나 친목으로 밀리는 거면 몰라도 그런 것도 아니니 무효입니다.
이런 상황이 마음에 안들면 시스템을 바꿔야지 사람을 바꾸려 한다면 꽤 무례한 요구가 될 겁니다.
뻘글이라도 올라오는 게 다행이죠. 어차피 망한 커뮤니티인데 블로그가 되고 말고가 있겠나요. 양질의 게시글이 뻘글이나 친목으로 밀리는 거면 몰라도 그런 것도 아니니 무효입니다.
이런 상황이 마음에 안들면 시스템을 바꿔야지 사람을 바꾸려 한다면 꽤 무례한 요구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