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빠의 통장이라네요 [새창]

대체 얼마나 덕을 쌓아야 저런 남편을 만나는거임 ㅡ..ㅜ...

94 2014-03-26 01:56:57 0

[새창]

싼닭크로스

93 2014-03-06 02:08:39 0

[아픔주의] 오유인이 이성한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새창]

댓글 다신 분들께 위로의 의미로 추천드림~♥

92 2014-03-05 21:28:46 0

이거보고 야한생각 들면 문제있나요? [새창]

대략 일자뻗기?

91 2014-03-03 16:26:44 0

8900원이면 잘산걸까요?ㅎㅎ [새창]

NNUALOP4031

90 2014-03-02 17:27:11 0

한국 엄마의 아침 일상 [새창]

...엄...마.. ㅠ_ㅜ.....

89 2014-03-02 01:30:55 0

소개팅 다녀왔으요! :) [새창]

신발 그러지마요 -ㅅ- 나뻣음!

88 2014-03-01 14:57:02 2

똑똑똑.. 패션 고자인데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근데 자켓 사이즈 안맞는거 아님? 코트가 나아보이는데.. ㅡ..ㅡa

87 2014-02-28 16:49:41 23

남자와 여자의 흔한 대화 패턴 [새창]

근데 반대로 남자가 문제를 호소하는 입장이라면
여자가 감정적인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충고나 조언을 해주는게
더 올바른 대처임? ㅡ..ㅡ?

86 2014-02-27 21:42:02 0

[익명]19)지옥같던..지우고싶은 연애가 끝났습니다.(스압) [새창]

힘내요! 반드시 더 좋은 여자가 짠하고 나타날거예요. 토닥토닥~

85 2014-02-27 02:50:14 0

전 컴맹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지킵니다. [새창]

실례지만 내꺼 하실래요? *-_-*

84 2014-02-23 17:12:47 0

뉴발란스 990 [새창]

저는 아직도 신습니다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