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방출 (귀찮으니까 빨리 선착순) [새창]

나눔은 추천이죠?

26 2013-11-11 00:00:28 0

[새창]

질리도록 해보세요. 대신 질리면 다른게임 손대지 마시구요.
아니면 다른 취미생활을 찾아보세요.
운동이나 건전한 쪽으로^^

25 2013-11-10 23:58:19 0

[새창]

곳 답방 오겠네요 ㅎㅎ

24 2013-11-10 23:57:12 0

[익명]사랑한다는건 어떤건가요? [새창]

어느순간 마음이 알려줄거에요.
이게 사랑이라고

23 2013-11-10 23:55:51 1

[익명]그애도 절 좋아할까요? [새창]

그분이 다른 남성분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혹시 다른 남성분들에게도 그러하다면.. 마음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여성분들은 관심있늠 사람에겐 오히려 안친한척 대하거든요.
만약 다른 사람 대하는것과는 다르다면 용기 내셔도 됩니다^^

22 2013-11-10 23:54:01 0

[익명]축하해 [새창]

축하해요(오유가입 일주일 된..)

21 2013-11-10 23:51:51 0

[익명]OPS-2071이란 약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아랫분께 패스. ㅠㅠ

20 2013-11-10 23:51:17 0

[새창]

전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그녀에게 2년을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이사람이 내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작성자님, 확신이 있으시다면 조금더 기다려보세요.
아,, 만나질 못하셔서 잘 모르는 단계일 수 있겠네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일단 만나보세요.

19 2013-11-10 23:46:07 0

[새창]

힘!!

18 2013-11-10 23:45:30 0

[새창]

사랑으로 착각하는 무어라 얘기할 수 없는 그 비슷한 감정은 금방 달아오르고 금방 식어요.
사랑은 서로 만나 시간을 보낸 신뢰를 바탕으로 피어나거든요.
일단은 만나보세요. 만나서 밥도먹고 취미생활도 함께 해보세요
그래도 그 김정이 남아있다면 그때 다시 얘기해주세요^^ 아자아자

17 2013-11-10 23:43:27 0

[익명]울고싶은데 울수가없어요 [새창]

힘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16 2013-11-10 23:42:32 0

[새창]

20년간 혼자 있는 삶을 경험해 보셨으니
이제 둘이 함께하는 약간의 불편함도 경험해보세요.

15 2013-11-10 23:40:28 0

술먹고 쫌 쓴다 더럽다 진짜 [새창]

토닥토닥
수고하셨어요.

14 2013-11-10 23:38:58 0

[새창]

남성이 느끼는 삶의 무게 때문일거에요. 작성자분과
결혼을 염두해두고 집도사고, 결혼비용도 준비하려다보니
막막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

13 2013-11-10 23:34:27 0

케이티엑스에서 오유인을 봤어요 [새창]

ㅋㅋㅋ 전 지금 무궁화호에서 오유하고 있다보니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