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핸드폰 대리점 팀장 인실X 최종 후기 [새창]

수고하셨어요

296 2014-03-21 11:53:32 40

한국 학생들의 테크트리 [새창]

댓글 참고해서 다시만듬

295 2014-03-20 09:10:38 23

[새창]

이 글(댓글)에서 제일 거슬리는 말은
- 멕시코 우리보다 잘사는데 암것도 모르는 놈들이 못사는 동남아인 취급함 이라는 뉘앙스의 글과
- 한국 사람들이 그렇지 뭐.. 라는 뉘앙스의 국민 전체를 무시하는 댓글입니다

멕시코 = 마약 이야기가 나오는 건 우리나라에 살면서 멕시코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게
마약 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이지 우리 국민의 잘못은 아닙니다

293 2014-03-19 08:57:12 0

[익명]제발 남의 결혼걱정은 안했음 좋겠다 [새창]

그냥 습관화 된 질문들 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딱히 할 말이 없어서 그런걸 꺼에요
걱정도 되고..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
좋은 말로 듣기실다는 의사표현을 정확히 해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292 2014-03-19 08:55:17 1

택시는 참 이상하다 [새창]

비슷한게 또 있죠
국회의원

290 2014-03-19 08:53:00 0

[익명]죽고싶다ㅋㅋㅋ [새창]

애완동물에게 덮어씌우시죠

287 2014-03-18 20:16:40 0

[익명]내나이 26살 약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1 전 멘탈이 좀 강한편이라 주변에서 뭐라하든 별로 신경 안써요 ㅎㅎ 좀 긍정적이기도 하구요

286 2014-03-18 20:15:22 0

[익명]학교앞 맛집 가보고싶다 [새창]

제 친구들은 서울에 있습니다. 전 부산 ㅋㅋ 그래도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84 2014-03-18 20:13:26 0

[익명]내나이 26살 약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제 나이 서른 초반, 전 호구처럼 사는 법을 택했습니다. ^^;
조금 당하면서 살고, 조금 느릿느릿 살고 있습니다.

283 2014-03-18 20:12:01 1

[익명]님들도 친구가 잘되면 배아파요? [새창]

윗분 말대로 자존감 문제인 듯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자랑스러운 존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