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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웃음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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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16-10-21 01:16:27 1
[새창]
마냥 어른인 줄 알았는데
아직 갈 길이 먼 듯.
565 2016-10-21 01:14:56 0
연습끝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네여... [새창]
2016/10/21 01:13:55
어떤 일 때문에 우울하세요?
562 2016-10-20 23:28:08 1
일본에서 먹고왔던 음식들 사진이에양! [새창]
2016/10/20 16:11:14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보여요.
대박.........
아 글쓴님 사진은 어떤 걸로 찍었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음식 사진 맛있게 찍고 싶어서..)
561 2016-10-19 12:32:59 1
홍보겸 자랑) 국민학교 2년중퇴. 울엄마가 작가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6/10/18 09:19:23
꼭 읽을게요.!
560 2016-10-01 19:20:46 0
다이어트 1일차 [새창]
2016/10/01 19:14:29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ㅎㅎ
저도 다이어트해야되는데 계속
말로만 다이어트하고 있네요..ㅋ ㅋ
559 2016-09-11 07:36:03 1
[새창]
음.. 먹는 양은 개개인에 따라 다른데,
굳이 남자가 잘 먹는 여자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그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봐요.


기준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되어야 하니까요~!
558 2016-09-11 07:32:45 0
[새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스럽게 쳐다봐주면
.......저는 엄청 좋을 듯^^
557 2016-09-10 23:19:00 1
부재가 고통스러운 것은 여전히 존재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새창]
2016/09/10 23:17:57
아. 출처! -황경신, '생각이 나서'
555 2016-09-04 03:39:37 0
2주간의 먹부림 - [새창]
2016/09/02 13:02:53
아.. 송어회 먹고 싶다.!!!
554 2016-08-30 05:27:49 0
[새창]
저같으면 집앞에서 기다려볼 거 같아요.
비행기까지 타고 보러 갔는데..
만약 여자분이 매몰차게 헤어지자 한다면
연이 거기까지밖에 안 닿는 거겠죠..

일단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셔야 될 듯 해요.
553 2016-08-30 05:13:04 0
[새창]
저도 이러저러한 사람만나서
마음 고생 할 바에 정말
하늘에서 반쪽이 뚝-
하고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생기겠죠!!??ㅋ ㅋ
552 2016-08-30 05:11:10 0
[새창]
만약 돈을 후원해달라는 거면
..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네요.ㄷㄷ

후배한테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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