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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음 그냥 친구한테 개색히 소색히 욕하고 ㅈㄴ 미워하세요 멘탈은 뭐한다고 조아지는게 아니여요

994 2017-12-07 01:0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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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하시면 나름 위안이 될거 같기도 한데 답이 없으요..

993 2017-12-07 01:01:5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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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키짝으면 여자한테 인기 자체가 없으요 돈 1500모아서 국제결혼 ㅇ

992 2017-12-07 01:0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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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 없고 노동부 가서 뭐 물어보기라도 해요

991 2017-12-07 00:5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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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그게 답인거 같음요

990 2017-12-07 00:5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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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지시고 사업 정리하시고 외모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시고 괜찮은 직장 하나 잡아서 들어ㄱ

989 2017-12-07 00:36:34 1

노래방 18번이 모에용? [새창]

버즈노래 불러요

988 2017-12-07 00:34:53 0

친목이려나.... 청청루님 그동안 지켜봐왔는데요. [새창]

청청루는 중국집 이름 아닌가요?

987 2017-12-07 00:3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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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예쁘다는 칭찬 이예오

986 2017-12-07 00:3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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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싫어하세요 욕해주세요

985 2017-12-07 00:2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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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쓰레긴가 봐요 전 그래요... 하루 같이 있으면 담날 연락도 하기싫고 한 2주지나면 만나고 싶네요 .. 근데 그러면 또 내 쾌락의 기회가 사라지니 맨날 연락해야되고 좋아하는척 해야되고 행복한척 해야되고.. 아마 진짜 조아하는 여자를 못만나서 그런듯

984 2017-12-07 00:2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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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좀 솔직해도 될거 같아서요 일상은 너무 답답한데...

982 2017-12-07 00:2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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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얼굴 못보는데 솔직해 지고 싶어서요.. 불편 하셨다면 죄송 합니다 근데 정말 개무시 당하고 어쩌면 몸을 굴리면서 까지 힘들게 번돈을 이성에게 아낌없이 쓴다는건 어떤 의미가 있을거 같단 생각 안드세용? 그게 극단적으로가면... 거시기.. 좀 표현이 죄송하네요

981 2017-12-07 00:1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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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못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