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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심이 시작되어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은 확신으로 변해서 더욱 작성자님을 힘들게 할텐데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감내할수 있으시겠는지 작성자 본인의 의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859 2017-08-01 16:3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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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떰 ㅋㅋ

858 2017-08-01 14: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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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갠적으로는 ㅅㅅ는 여자 비슷하게만 생겨도 다 하고싶은데 좋아해서 사귄다는건 진심 그냥 같이 걷는거 밥먹는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내가 지루하지 않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감정이 생겨야 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급 눈이 높아지고 엄청 까다로워 집니다....그냥 좋아한다는건 같이 술마시거나 ㅅㅅ 이외 것을 같이 해도 남자입장 에서 계속보고싶고 함께하고싶어하는 감정 인거같아요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의견입니다.....

857 2017-07-30 19:29:20 1

[익명]동생 싸가지 [새창]

못고쳐요 ㅋ 마음이 아프네요 ㅜ ㅜ 한동안 말을 안해보심이....

856 2017-07-30 19:2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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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유지 하는걸 멘탈이라고 하죠 ... 뭘까요 그 평정심을 유지하는 정신력은

855 2017-07-30 19:06:20 0

[익명]궁금주의 모쏠의 궁금증 [새창]

아침엔 그냥 서요 그리고 그외는 야한생각을 해야 서요 그리고 이것저것 야시꾸리한 내용은 히토미라는 망가 사이트에 다 구현이 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854 2017-07-30 19:0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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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운영하면 옷잘입으니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음? ㅋㅋ

853 2017-07-30 18:59: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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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50년생 할머니랑 결혼하면 좋아요? 당연한걸 너무 깊게 생각하시네

852 2017-07-30 18:54:06 1

[익명]이렇게살면 될까.. [새창]

근데 요즘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아요 결혼하기엔 ..벌이가 적고 ..자식키우자니 ..감당도 안되고 결국 돈이죠... 요즘 사회가 너무 조건이 높다 비판하며 그래서 난 결혼 같은건 하지 않는다 자위하며 살긴하는데 .. 쫌 외롭고 정신적으로 힘들긴 하네요 .. 정말 마음맞고 조건맞는 그런 이성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좋은것 같은데.... 그게 ..ㅜㅜㅜ .. 어려워요

851 2017-07-30 18:44:16 0

[익명]나는 내가 원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새창]

저도 가끔 세상사람들은 너무 행복한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하고 못났을까 그런생각을 해요 ... 사람마다 주어지는 인생의 무게가 다른건 사실이죠 저도 계속 자살하고 싶다 이런생각 계속 드는데 .. 아직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게 있더라구요 죽기엔 뭔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남에게 피해끼치는 삶이 아니라면 자기 하고싶은거 조금더 해보다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ㅎ

850 2017-07-30 18:38:55 0

[익명]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근데 앞으로는 진짜 힘들일만 있는데 그걸 감당할 멘탈이 되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회사에서 해고당할수도 있고 결혼했는데 이혼 당할수도 있고 돈을 왕창 날릴수도 있구요 그리고 부모님도 정상적이라면 먼저 돌아가시겠죠 .... 점점 세상은 나에게 우호적이지만은 않은데 지금보다 더 힘든 일이 나에게 닥쳤을때 그걸 감당할수있을까.. 어른은 되고싶어서 되는게 아니라 살다보니 어른이 되어 있는거겠죠 ㅎ

849 2017-07-30 18:31:52 0

[익명]30대되면 정말 잘 안서나요?? [새창]

그냥 개인적 입장에서 말씁드리자면 20대 때는 여자만 앞에있으면 언제고 터미네이터 처럼 관계가 가능했지만 30대 때는 그게 안되요

848 2017-07-30 16:01:40 0

[익명]남친 혹은 여친이랑 몇일만에 ㅅㅅ? [새창]

요즘 세상에 ㅅㅅ 한다고 사귀는것도 아니듯이 여자친구의 성향에 따라 다르죠 처음 만난날에 할수도 있구요 100일 채우고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아예 하지 못하기도 하구요 제 기준으로는 평균은 못내리것네요 ㅎ 근데 다른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보통 ..남자들이 하도 득달같이 매달리니 평균 한달 이내에는 하는것 같더라구요

847 2017-07-30 15:54:17 9

사채는 당겨쓴 친구 도와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여자친구랑 여행간다고 사채쓴거면 허세가 정신을 지배하는 단계인것 같네요... 아직 철이 안든것같습니다.. 지금 200 도와주는건 도와주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혼자서 못갚을 금액도 아니구요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친구분이 여자친구랑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지금 도와주면 나중엔 400 ...600..1000 금액점점 올라갑니다 그냥 초장에 정신차리게 내비둬요

846 2017-07-27 21:2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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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드신걸 처먹었다고 표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