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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엣분 미안해요 고민이 많네요
지금 쿼터가 끝나가는데도 친구도 없어요..

16 2014-10-29 21:55: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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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사는게 힘들어요 애들이랑 말할거리가 없어요
영어를 못했으면 여기로 오지도않았을텐데 학원같은것도 많이다니고 해서
말은 통하긴한데.. 한국애들이랑 말하던 얘기들은 여기서는 전혀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고요
비싼돈주고 여기 다니는데 이왕이면 이곳에서 친구도 많이 사궈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부모님이 벌써부터 친구들 집에 초대하고싶어하거든요
아직 말도 못건다는걸 부모님이 알면 속상하실거 같아요

14 2014-10-29 21:4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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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흥이라고 쓰니까 어색하네요.. 꼬마마법사 도레미 느낌이 안난달까

13 2014-10-29 21:4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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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11 2014-09-17 01:59:36 0

오늘 생일입니다....퇴근 후... 집에 들어오니.... [새창]

진짜 차였다는줄알고 추천을 꺼낸..

10 2014-09-06 22:30:51 0

[사진주의] 11자 복근? 식스팩? 복근의 진실 *사진수정* [새창]

저는 체지방이 5퍼센트여서 강제적 복근이... 운동하는줄아는데 사실은 숨쉬기 운동 마니아

9 2014-09-02 00:5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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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파릇파릇한 고딩입니다.

8 2014-09-02 00:4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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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형 페북 안하고요 저보다 10살 연상..

7 2014-09-02 00:3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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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같이 수목원가자라고 했던게 잘못인가...

6 2014-08-31 21:52:09 0

[브금/사진많음] 아픈 남자의 외로운 마크 일기 2화 [새창]

처음 시작할때부터도 집은 멋져야된다 스타일이여서 저런 돌맹이뿐인 집은 저로썬 부들부들이네요

5 2014-08-24 00:41:51 0

근데 후착순 나눔은 도대체 왜 하는거죠? [새창]

공짜의 욕심으로 인해 더럽혀저가고 있는 나의 마음을 새로 다잡는다해서 새.로.고.침.
은 개뿔 오리진 번들 너무탐난다 핡핡

4 2014-08-23 23:34:00 0

근데 후착순 나눔은 도대체 왜 하는거죠? [새창]

↑이분 이러다 일기쓰실듯

3 2014-08-23 00:17:06 0

테라리아 Hermes boots 가 정말 안나오네요..ㅠㅠ [새창]

돌아다니면서 상자만 주구장창 뒤지세요...
지하의 황금상자에서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