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땐 말이야 피나는 노오오력을 해서.. [새창]

해당 이미지는 같은 서울대 독어독문과를 기준으로 적었으니 대학 진학률은 감안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3

174 2015-10-23 10:28:30 4

독신으로 살거라면 이민 안가는게 더 좋을까요? [새창]

예전에는 금전적으로는 독신이 이민시 더 손해본다고 생각했었는데..
(결혼/육아에서 오는 절세혜택이 크니까요)
점차 한국도 그다지 나은것 같지 않습니다.
암묵적인 싱글세인 축의금도 있구요..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한국도 비슷해질거같아요.

173 2015-10-23 08:53:48 0

박 대통령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새창]

기운이 재수가 없어 악재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인재마저 덥쳐 많은 피해자가 생기니 ㅊㅇㄷ를 깨끗하게 하기위해 탄핵굿을..

172 2015-10-22 16:22:19 1

논현역 그녀와의 이야기 [새창]

오랜만에 사이다가!!!!! 아주 식도를 대청소를 해주시는군여!!!!!!

하아.. 숭늉글도 좋지만 나도 당한 스트레스 풀어주시은 사이다글엔 은혜로운 탄산이 가득해ㅜㅜ뽀글뽀글.. 감사합니다아아아

171 2015-10-22 13:38:38 0

비좁지만 안락해 [새창]

우웁..

170 2015-10-22 13:38:00 0

비좁지만 안락해 [새창]

하아.. 뚠뚠해.. 뚠뚠한 고양이 좋아여..

169 2015-10-21 16:43:35 0

대학교 학과별 고백방법 [새창]

웃긴자료같은데 캘리그라피랑 사진이 너무 이뻐요 ㅎㄷㄷ

168 2015-10-21 11:10:50 1

하얀 강아지 여섯마리 [새창]

https://youtu.be/Pui41Cxem7Q

puppy quiz 생각나네요 ㅋ 아... 꼬물이들 귀여웡..

167 2015-10-21 11:09:41 1

데이터] 연아킴의 우아함이 만천하에 알려졌던 그 때 [새창]

어쩜 연아는 이리도 이쁠까요. 심지어 의상도 흑역사가 하나도 없어.
연아 이전에는 피겨 볼때 충공깽 의상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본인이 취향이 뛰어나서 그런가..

166 2015-10-20 20:06:26 22

[새창]

부푼 마음을 안고 과외하러 간 첫날, 중2 여학생이 구구단을 버벅대서 과외 끝나고 집에 갈 때마다 캔맥주 들이키며 집에간적 있어요.. 누군가를 가르치는것도 쉽지 않은거 같아요:D

165 2015-10-20 10:43:14 0

현 뷰게 상황.jpg [새창]

M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2015-10-20 10:41:57 0

사자엄마ㅠㅠ 사자파우치제작한 사람인데요..ㅠㅠㅠ [새창]

시험부터 잘 치고 잠 푹 자고 맘편하게 고민하다 와영
주문제작인데 당장 이번주말까지 택배오겠지!! 라고 생각할 사람 1명도 없어양!!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와서 감기나 몸살등이 걱정되네양 소화잘되는 따뜻한거 잘 챙겨먹고 잠도 잘자고 돌아와영:)

163 2015-10-20 01:03:40 0

혐주의))))))))) 두껍아 두껍아 헌 발 줄께~ 새 발 다오~ [새창]

악!! 저도 이거 하고 한꺼풀 벗기니 살꺼같아요!!
완전 거칠했는데 좀 전체적으로 발껍질이 얄브레 해졌어요!

다만 껍질 한번 다벗기는데 총 2주정도 걸린거 같은데 그동안 추석이 껴서(또르르...)

다들 겨울에 하세요 발꺼내놓을 일 있을땐 민망해요;ㅅ;
아님 족욕 꼭 해서 한방에 벗기세요;ㅅ;

162 2015-10-20 01:01:35 0

닉언죄 꽃병아리님ㅠ 돈 받고 주문을 하는 걸로 바꾸시는게 어때요ㅠ [새창]

엄지척bbbbbbbbbbbbbbbb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