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른 부서로 이동한 부하직원에게, 일 시키지 마세요 [새창]

와 깨달음을 얻고 물개박수치다 갑니다.
다녔던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고꾸라지다가,
'젊은 감성의 리더' 어쩌고 하면서 파트리더, 팀장급을 다 한직급씩 낮은 사람으로 바꿨더니 (부장->차장, 차장->과장) 아주 망하지는 않던데..
그런 이유였...

910 2016-08-21 10:55:00 6

신세 한탄 좀 하고갑니다 [새창]

제가볼때도 정신적으로 내몰려서 괴롭기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시는 상황같아요.. 여러모로 힘내세요

909 2016-08-21 10:48:45 9

고속터미널 근무중입니다. [새창]

맞아요.. 저도 사당역에서 줄서있을때 할머니가 잘 모르는척 새치기 할려는거 버스회사 아저씨분이 쩌렁쩌렁하게 할머니!!!!!! 줄 이렇게 긴데 새치기하면 어떡해요!!!! 저뒤로 가서 서세요!!!!! 해서 진짜 내적물개박수랑 내적댄스... 인사하고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못했는데 진짜 감사했어요~

908 2016-08-20 15:36:18 0

책 추천 해주세요! [새창]

헤계->세계

오타수정.

907 2016-08-20 15:36:01 0

책 추천 해주세요! [새창]

이영도의 판타지헤계로 빠지시어 저와함께 과수원 레이드 파티원이 됩시다!(나중에 이해하실듯)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추천이요...

906 2016-08-20 10:08:07 12

영어인터뷰에 이은 김연경 선수의 터키어 [새창]

제가 본 다른 리플엔, 터키 말인데 말투는 한국억양이라 웃긴거도 있다그랬어용~

905 2016-08-20 10:06:09 2

구글 스트릿뷰에서 그리운 고양이를 발견한 열도인.jpg [새창]

하필 또 오봉때라니, 정말 고양이가 다시 와준것같고 그렇겠네요

904 2016-08-19 23:25:10 2

자막제작자의 유형 [새창]

괜찮은 자막러가 없는 작품을 파는 덕들은 그렇게 듣기실력이 처절하게 늘어갑니다...

903 2016-08-19 13:00:38 0

티파니의 슬램덩크 하차는 여성직업인에 대한 차별이다!!! [새창]

그 무지가 문제라고 이싸람아..

902 2016-08-19 12:45:36 0

처음으로 정상적인 ......를 봤습니다. [새창]

사람인지 갠지 고양인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축하드려요...

901 2016-08-19 12:28:51 2

허벅지 안쪽 운동하면 좋다고 했던사람 나와........ [새창]

오.. 그 고통... 전 첨했을때 근육이완제 처방받아서 먹었어요... 의자에 앉을때도 만삭 임산부처럼 앉게 되더라는..

900 2016-08-18 14:07:28 1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아 ㅋㅋㅋ 얼마나 답답했으면 다 읽지도 않고 저랬을까 싶어 재밌네요 ㅋㅋㅋㅋ

899 2016-08-18 14:06:20 0

(소소한 맞춤법) 아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의 부인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새창]

오오... 본인의 아내를 높여서 부인이라고 불러도 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898 2016-08-18 14:03:35 0

[새창]

고생많으시네요;ㅁ;

897 2016-08-18 11:42:13 16

퇴근했는데 모르는 고양이가 집에서 자고 있어요 [새창]

주인 찾는 노력에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