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지금은 딸이 둘로 늘었고 이혼해서 전부인과 공동육아중이지요 ㅋㅋ 자막 다 좋은데 하나 오역이, 중간에 고속도로에서 자위하는 남자는 "호모(homo)가 아니라 유부남이었어!" 라고 되어있는데 "노숙자(homeless)가 아니라 유부남이었어!" 에요! 말을 좀 빠르게 슬쩍 흘려서 오역하신듯...
시부모님이 달라시는 돈을 계약서에 딱 찍어서 전세계약을 하세요. 법적으로 돌려받을수 잇게.. 신행이나 결혼식을 대출로 하자는건 두분이 의논하시구요, 그냥 집 명의를 넘기고 돈을 받는 거래를 하시면 가족간의 증여로 간주되서 세금나올수도 있다는 식으로(사실이기도..) 말씀하셔도 되겠구요.